관세 전쟁과 공급망 재편 소식이 이어지면서 「세계화는 끝났다」는 말이 자주 들립니다. 이 장은 그 말이 맞는지를 느낌이 아니라 숫자로 확인합니다. 그러자면 먼저 정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 무엇을, 어떤 자로 잴 것인가. 자를 정하지 않고 재기 시작하면 뒤가 다 어긋납니다. 그래서 이 장이 첫 장입니다.
학습 목표
- 세계화가 한 방향으로만 오지 않았다는 것을 세 물결과 한 번의 붕괴로 설명할 수 있다.
- 무역·자본·정보·사람 네 갈래로 연결을 재고, 갈래마다 답이 다를 수 있음을 안다.
- 무역개방도를 계산하고, 그 값이 왜 100퍼센트를 넘을 수 있는지 설명할 수 있다.
- 「탈세계화」 통념을 데이터로 검증하고 후퇴와 재편을 구분할 수 있다.
- 한국의 개방도를 세계 평균과 견주어 읽고 그 지표의 한계까지 함께 말할 수 있다.
같은 회차를 두 결로 봅니다. 막히면 왼쪽에서 시작해 오른쪽으로 건너가십시오.
「세계화가 어디까지 왔는가」를 교양서는 자 세 개로 잰다 — 무역/GDP, 무역의존도, 그리고 빅맥 한 개. 숫자가 낯설면 이쪽을 먼저 보라.
접힌 자리는 그 책의 내용입니다. 먼저 스스로 세워 본 뒤에 여십시오. 이 결도 책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얼마나 「무역에 기댄」 나라이고, 그것은 걱정할 일인가?
여름휴가로 도쿄에 간 사람이 맥도날드에서 빅맥을 산다. 500엔. 환율 앱을 열어 보니 1엔에 9.2원쯤이니 4,600원이다.
장면을 끝까지 보기
서울에서는 5,700원이다. 「일본이 싸네.」 같은 여름 취리히에 간 사람은 같은 햄버거에 7.3프랑을 냈다. 1만 3,400원. 「스위스는 두 배가 넘네.」 같은 회사가 같은 방식으로 만드는 같은 햄버거인데 값은 나라마다 다르다. 이 장의 셋째 고리는 이 차이에서 나라의 크기를 재는 자를 하나 더 꺼낸다.
- 고리 1세계화의 세 물결 — 밀려오고, 무너지고, 다시 밀려오고
「연결된 세계」는 새로운 말처럼 들리지만, 지도에서 보면 두 번째 밀물이다. 첫 번째 밀물은 150년 전에 왔고, 한 번 완전히 빠졌다.
- 고리 2무역의존도 읽기 — 만든 것에 견주어 얼마나 사고파나
세계 전체의 선을 보았다. 이제 나라 하나로 내려온다. 한 나라가 얼마나 무역에 기대는지는 어떻게 재는가?
- 고리 3나라의 크기 재기 — 환율로 잴까, 장바구니로 잴까
무역의존도의 분모는 GDP, 나라의 크기다. 그런데 나라의 크기를 달러로 바꿔 견주는 순간 이상한 일이 생긴다 — 도쿄의 500엔짜리 빅맥이 그것이다.
- 고리 4한국의 자리 — 세 개의 자로 잰 좌표
세 개의 자가 생겼다 — 무역/GDP, 시장환율로 잰 크기, 구매력으로 잰 크기. 이제 그 자를 한 나라에 댄다.
현장의 사례 — 빅맥지수 2026년 7월 — 5,700원과 6.22달러 사이
셈을 맞춰 보기
이 숫자를 읽는 법 이것이 구매력이다. 시장환율로 바꾼 돈이 같아도 살 수 있는 것은 다르다. 나라의 크기를 구매력으로 다시 재는 것은 이 셈을 빅맥 한 개가 아니라 장바구니 전체로 하는 일이다.
여행 예산을 짤 때 환율 앱의 숫자 하나로는 부족하다. 빅맥지수 그림 4-4에서 가려는 나라를 찾아 미국 대비 몇 퍼센트인지 본 뒤, 한국(−38퍼센트)과 견준다. 일본(−50)·베트남(−53)은 같은 돈이 한국보다 크게 쓰이고, 유럽(+14)·스위스(+45)는 절반 남짓으로 줄어든다. 빅맥 한 개가 서비스 값(숙박·식당·교통)의 대략적인 자다.
「한국은 무역의존도가 높아 위험하다」는 말을 들으면 세 가지를 되묻는다. 총액인가 부가가치인가(중계·가공 몫을 빼면 낮아진다), 나라의 크기에 견주었나(작은 나라는 원래 높다), 그리고 그 높은 의존도 덕에 얻는 것은 무엇인가(다음 장). 위험은 맞다. 다만 그것은 「기댐」의 값이 아니라 「세계 시장을 쓰는」 값이다.
더 깊게 — 『직관의 글로벌경제』 제1장(세계화의 세 물결과 DHL 연결지수)·제2장(세계경제의 지도 — 매디슨 장기 추계, 발라사–새뮤얼슨 효과, 소득 수렴 논쟁). 『직관의 경제학』 제16장(GDP).
여기까지가 「직관으로 먼저」입니다. 개념의 정의와 모형·실증은 위 탭의 전공으로 깊게에서 이어집니다.
이 장의 지도
들어가며 — 1914년 런던의 아침
교재 19쪽케인스가 회상한 세계는 지금과 놀랍도록 닮았고, 몇 주 만에 무너졌습니다.
정리
이 장이 던지는 물음은 둘입니다. 지금 우리는 어디까지 와 있는가. 그리고 지금 벌어지는 일은 그때와 같은 종류의 후퇴인가. 교재 19쪽의 케인스 회상을 읽고 오셨을 것입니다. 여기서는 그 장면이 왜 이 책의 출발점인지만 짚습니다.
더 보기 — 왜 이 장이 첫 장인가 — 자를 먼저 정한다
제2장은 나라의 크기와 소득을 재는 자를 정합니다. 이 두 장이 제1부인 이유가 같습니다.
| 먼저 정하지 않으면 | 어떤 일이 벌어지나 |
|---|---|
| 무엇을 셀 것인가 | 무역만 세고 「세계화가 끝났다」고 말하게 된다. 돈·정보·사람은 다르게 움직이는데 보이지 않는다 |
| 어떤 자로 잴 것인가 | 분자와 분모의 성격이 다른 지표를 놓고 「경제의 84퍼센트가 무역」이라고 읽게 된다 |
| 언제 기준인가 | 2022년 값과 2024년 값으로 정반대 결론이 나온다 |
교재 전체에서 되풀이될 물음이 여기서 처음 나옵니다 — 이 숫자는 무엇을 어떻게 센 것인가.
고리 1 — 세 번 밀려온 물결, 한 번의 붕괴
교재 20 – 22쪽세계화는 되돌릴 수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빠르게. 이 사실이 이 장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정리
| 시기 | 무엇이 밀었나 | 기억할 한 가지 |
|---|---|---|
| 1차 세계화 1870~1914 | 증기선·전신·수에즈 운하·금본위제 | 케인스가 회상한 세계의 끝자락 |
| 붕괴 1914~1945 | 두 차례 전쟁과 대공황, 관세 인상 경쟁 | 세계화는 되돌릴 수 있다 — 이 장의 핵심 |
| 2차 세계화 1945~1990 | GATT의 관세 인하, 컨테이너, 제트 화물기 | 냉전 탓에 세계의 절반은 밖에 있었다 |
| 하이퍼세계화 1990~2008 | 냉전 종식·WTO 출범·중국 편입·인터넷 | 무역이 세계 생산보다 훨씬 빨리 늘었다 |
| 정체 2008~ | 금융위기 이후 무역 증가세가 생산을 앞지르지 못함 | 「슬로벌라이제이션」 — 느려진 것이지 되돌아간 것이 아니다 |
학계의 단일 표준 구분이 아니라 여러 문헌을 종합한 것입니다. 교재 20쪽.
다섯 시기를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붕괴가 실제로 있었다는 것 하나만 남기면 됩니다. 그래야 지금의 관세 전쟁을 볼 때 「이번에도 그렇게 될 수 있는가」를 물을 수 있습니다.
용어
「슬로벌라이제이션」이 뜻하는 것으로 옳은 것은?
고리 2 — 국경을 넘은 것은 물건만이 아니다
교재 22 – 24쪽네 갈래는 속도도 다르고 막히는 방식도 다릅니다. 한 덩어리로 보면 그 차이가 사라집니다.
정리
| 갈래 | 성격 | 막는 것 |
|---|---|---|
| 물건·서비스 | 가장 오래되고 가장 잘 측정된다. 세관에 기록이 남는다. 다만 서비스는 세관을 지나지 않아 늦게·덜 잡힌다 | 관세·비관세장벽 |
| 돈 | 가장 빠르고 가장 변덕스럽다. 직접투자는 묶이지만 주식·채권은 하루 만에도 빠진다 | 자본규제·건전성 규제 |
| 정보 | 국경이 거의 없다. 정보가 먼저 흐르고 물건이 뒤따르는 일이 실제로 있다 | 검열·데이터 규제 |
| 사람 | 가장 막혀 있다. 물건에는 관세를 매기고 끝이지만 사람에게는 비자와 체류 자격이 붙는다 | 비자·체류 자격 |
교재 표 1-1. 네 갈래를 나누는 것이 이 절의 전부입니다.
국경간 은행신용은 2008년 1분기 정점을 2024년 3분기에야 되찾았습니다. 열여섯 해 반이 걸렸습니다.
같은 기간 무역개방도는 몇 해 만에 2008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사람은 어떨까요. 국제이민자는 1990년 1억 5,400만 명에서 2024년 3억 400만 명으로 곱절이 됐지만, 세계 인구에서 차지하는 몫은 2.9퍼센트에서 3.7퍼센트로 올랐을 뿐입니다. 거의 제자리입니다. 그런데 그 좁은 통로로 흐르는 돈은 적지 않습니다 — 2023년 저·중소득국 송금은 6,560억 달러로, 같은 해 그 나라들이 받은 해외직접투자보다도 원조보다도 많았습니다.
용어
2008년 금융위기 뒤 「먼저 멈추고 훨씬 늦게 돌아온」 갈래는?
고리 3 — 무엇으로 재는가
교재 24 – 26쪽무역개방도는 분자와 분모를 다른 자로 잰 숫자입니다. 그래서 100퍼센트를 넘습니다.
정리
계산은 교재 24쪽의 「풀어보기」에서 손으로 해 보셨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답이 아니라 그 답을 읽는 법입니다.
| 흔한 오해 | 실제로는 |
|---|---|
| 「경제의 84퍼센트가 무역이다」 | 아니다. 분자는 물건 값 전액을, 분모는 새로 더한 값만 센다. 애초에 같은 자로 잰 숫자가 아니다 |
| 「100퍼센트를 넘으면 계산이 틀렸다」 | 아니다. 중간재가 국경을 여러 번 넘는 나라는 넘는다. 한국이 2011~2012년에 그랬다(2011년 101.7%) |
| 「이 지표 하나면 충분하다」 | 아니다. 무역만 본다. 돈·정보·사람은 잡히지 않는다. 절반만 보는 셈이다 |
세 오해를 걷어 내는 것이 이 절의 목표입니다.
용어
더 보기 — 숫자 하나를 두 가지로 읽어 보기 — 2022년의 62.1%
2022년 값은 이 시계열에서 가장 높습니다. 팬데믹으로 51.9%까지 떨어졌던 것이 2년 만에 사상 최고로 돌아왔습니다. 같은 숫자를 두 가지로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읽으면 | 결론 |
|---|---|
| 「탈세계화는 헛소리다」 | 사상 최고를 찍었는데 무슨 후퇴인가 |
| 「원자재 값이 뛰었다 가라앉은 흔적이다」 | 분자인 무역액은 물량이 그대로여도 가격이 오르면 함께 오른다. 2022년 정점에는 에너지·곡물 가격 급등이 섞여 있다 |
어느 쪽이 옳은지 이 페이지는 정하지 않습니다. 수업에서 여러분이 정합니다. 다만 두 번째 읽기를 떠올리지 못했다면, 그것이 이 절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무역개방도가 100퍼센트를 넘을 수 있는 이유로 옳은 것은?
고리 4 — 역전인가 재편인가
교재 26 – 28쪽총량은 유지되는데 경로가 바뀌고 있습니다. 「끝났다」와 「달라졌다」는 다른 말입니다.
정리
DHL과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이 내는 글로벌 연결지수는 무역 하나가 아니라 네 갈래를 함께 잽니다. 설계에서 배울 점이 둘입니다.
무역 35% · 자본 35% · 정보 15% · 사람 15%
깊이는 국내 활동 대비 크기, 넓이는 몇 나라에 퍼져 있는가
한 가지를 분명히 해 둡시다. 지수가 사상 최고 수준이라는 사실이 아무 문제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수는 흐른 양을 재지 그 흐름이 얼마나 튼튼한지를 재지 않습니다. 2021년 요소수 사태처럼 총량이 멀쩡해도 품목 하나로 생산이 멈출 수 있습니다. 제13장의 주제입니다.
용어
「총량은 유지되는데 경로가 바뀐다」를 가장 잘 보여 주는 숫자는?
고리 5 — 한국의 좌표
교재 28 – 30쪽세계 평균의 1.5배. 기회가 넓다는 뜻이면서 충격에 먼저 노출된다는 뜻입니다.
정리
| 해 | 한국 | 세계 | 읽는 법 |
|---|---|---|---|
| 1970 | 32.2% | 25.8% | 출발선은 세계와 비슷했다 |
| 2011 | 101.7% | — | 최고치. 중간재 무역이 특히 활발했던 때다 |
| 2024 | 84.6% | 56.7% | 1.5배 가까이 열려 있다 |
교재 그림 1-4. 색칠된 부분이 이 격차입니다.
앞 절의 함정을 여기서 적용해야 합니다. 100퍼센트를 넘겼던 시기는 부품을 들여와 조립해 내보내던 때입니다. 그러니 이 숫자를 「한국 경제의 절반이 무역」이라고 읽으면 곤란합니다. 정확히는 「무역액이 GDP의 84.6퍼센트에 해당한다」는 뜻이고, 그 무역액에는 중복이 섞여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림이 말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한국은 바깥에서 벌어지는 일에 크게 흔들리는 경제입니다. 세계 무역이 좋아지면 먼저 좋아지고 꺾이면 먼저 꺾입니다. 2008~2009년과 2020년의 급락이 그 모습입니다.
더 보기 — 현장의 사례 — 라면 한 봉지가 나가는 길
세계화라고 하면 반도체나 자동차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최근 가장 빠르게 늘어난 수출품 하나가 라면입니다.
| 해 | 수출액 | 증가율 |
|---|---|---|
| 2024 | 12억 4,845만 달러 | +31% |
| 2025 | 15억 2,100만 달러 | +21.8% |
2015년 이후 열한 해 연속으로 매년 최고 기록을 갈아 치웠습니다. 그런데 이 수출은 관세가 내려서 생긴 것도, 값이 싸져서 생긴 것도 아닙니다. 영화와 드라마와 음악이 먼저 나가고 그 뒤를 음식이 따라간 것입니다.
DHL 지수가 무역·자본과 함께 「정보」의 흐름을 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정보가 먼저 흐르고 물건이 뒤따르는 일이 실제로 일어납니다. 세계화는 값싼 물건이 밀려오는 일만이 아니라 파는 쪽에서도 일어납니다.
나에게는 무엇이 걸려 있나
교재 29 – 30쪽「우리는 내수 기업이라 상관없다」는 판단은 대체로 틀립니다.
정리
| 누구에게 | 무엇이 걸려 있나 |
|---|---|
| 소비자 | 이익은 물건이 싸지는 데만 있지 않다. 없던 선택지가 생기는 것이 더 큰 몫일 때가 많다. 다만 이익은 조용히 오고 손실은 시끄럽게 온다 — 이 비대칭은 제5장에서 정면으로 다룬다 |
| 기업 | 개방도가 높다는 것은 기회가 넓다는 뜻이면서 충격에 먼저 노출된다는 뜻이다. 중간재 거래가 많은 구조에서는 바깥 공장의 가동률이 곧 우리 매출이 된다 |
| 정부 | 이미 열려 있는 경제에서 갑자기 닫는 것은 선택지가 아니다. 남은 문제는 어디를 얼마나 열고 무엇을 대비할 것인가다. 총량 지표만 보면 이 판단을 그르친다 |
교재 29쪽. 세 자리 모두 다음 장들에서 다시 만납니다.
정리 — 사슬 되짚기
교재 30 – 31쪽1914년 런던에서 출발해 지금 한국의 좌표까지 왔습니다.
정리
세계화는 한 줄로 올라오지 않았다. 되돌려진 적이 있다.
물건·돈·정보·사람. 속도도 다르고 막히는 방식도 다르다.
무역개방도 하나로 재면 절반만 본다.
총량은 그대로인데 경로가 바뀌는 중이다.
세계 평균의 1.5배. 기회이자 노출이다.
함께 풀기
교재 제1장 끝의 네 계단 문항입니다. 강의실에서 함께 풉니다. 「진행 힌트」는 교수용이니 눌러야 열립니다.
「세계화는 끝났다」고 말하는 기사나 영상을 하나 떠올려 보십시오. 그 주장이 어떤 숫자를 근거로 들었는지, 그리고 그 숫자가 총량인지 경로인지 적어 보십시오.
| 본 것 | 근거로 든 숫자 | 총량인가 경로인가 | 빠진 것은 |
|---|---|---|---|
한 해 수출 6,000억 달러, 수입 5,400억 달러, GDP 1조 2,000억 달러인 나라가 있습니다. ① 무역개방도를 구하고 ② 이 나라 수출품 대부분이 수입 부품을 조립한 것이라면 이 값이 실제 개방 정도를 과대평가하는지 과소평가하는지 판단하십시오.
| 단계 | 계산 | 답 |
|---|---|---|
| 수출 + 수입 | ||
| ÷ GDP | ||
| × 100 |
한국의 개방도는 2011년 101.7%에서 2024년 84.6%로 내려왔습니다. 이 하락을 세 가지로 다르게 설명해 보고, 각각을 확인하려면 어떤 자료를 봐야 하는지 적으십시오.
| 설명 | 그렇다면 무엇이 보여야 하나 | 어디서 확인하나 |
|---|---|---|
| 정말 덜 열렸다 | ||
| GDP가 더 빨리 컸다 | ||
| 중간재 거래가 줄었다 |
개방은 선택인가 조건인가? 한국처럼 개방도가 높은 나라가 「덜 열린 경제」로 옮겨 갈 수 있는가. 가능하다는 쪽은 경로와 비용을, 불가능하다는 쪽은 이미 짜인 구조의 제약을 근거로 드십시오.
이번 주 뉴스
교재의 사례는 실린 시점의 것입니다. 그때와 지금이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오늘의 첫 질문입니다.
news.json 을 읽고 있습니다.
핵심 용어
한글 · 한자 · 중국어(간체) · 영어 · 뜻. 막히면 옆의 쪽수로 돌아가십시오.
참고자료 · 출처
모든 수치는 발표 시점을 함께 적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인용할 때는 최신 자료로 확인하십시오.
- World Bank, World Development Indicators, NE.TRD.GNFS.ZS (2026.7.13 갱신 · 2026.8 API 직접 조회)세계 1970년 25.75% · 2008년 60.32% · 2022년 62.15% · 2024년 56.72% / 한국 1970년 32.25% · 2011년 101.68% · 2024년 84.64%
- DHL Group & NYU Stern, DHL Global Connectedness Report 2026 (2026.3.10)무역 35%·자본 35%·정보 15%·사람 15% · 깊이와 넓이 두 각도 · 「탈세계화는 위험이지 현재의 현실이 아니다」 · 한국 180개국 중 31위
- 국제결제은행(BIS), 국제은행통계·글로벌 유동성 지표 (2025.7 공표)국경간 은행신용 잔액 2008년 1분기 33조 6,000억 달러 정점 → 2024년 3분기 회복 → 2025년 1분기 말 34조 7,000억 달러
- UN DESA, International Migrant Stock 2024국제이민자 3억 400만 명, 세계 인구의 3.7% (1990년 1억 5,400만 명·2.9%)
- 세계은행 KNOMAD, Migration and Development Brief 40 (2024.6.26)2023년 저·중소득국 송금 6,560억 달러 — 해외직접투자와 공적개발원조를 모두 웃돎 · 인도 1,200억 · 멕시코 662억 달러
- OECD, Trade in Value Added(TiVA) 2025년판 한국 국가노트 (2026.2)2022년 한국 수출의 해외부가가치 비중 36.7%(OECD 평균 30.4%) · 수입 중간재의 47.4%가 수출품에 체화
- Keynes, J. M., The Economic Consequences of the Peace (1919), Ch.II1914년 이전 세계의 개방에 대한 회상. 공공영역 전문 공개
- Baldwin, R., The Great Convergence (2016), Harvard University Press1차·2차 대분리(unbundling)
- Rodrik, D. / Subramanian & Kessler, The Globalization Paradox (2011) / PIIE WP 13-6 (2013)「하이퍼세계화」 비판과 그 시기의 수치 정리
- Bernhofen, El-Sahli & Kneller, Journal of International Economics 98, 36-50 (2016)컨테이너화의 무역 증대 효과 추정
- 관세청 · 한국무역협회, 라면 수출 실적 (2025년 실적은 2026년 1월 발표 잠정치)2024년 12억 4,845만 달러(+31%) · 2025년 15억 2,100만 달러(+21.8%) · 2015년 이후 11년 연속 최고 기록
『직관의 글로벌경제』 쪽의 출처는 그 책 권말 부록 C-4 「장별 출처」에 장별로 모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