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7일, 유럽연합이 숫자 하나를 공표했습니다. 75.36유로 — 이산화탄소 1톤의 값입니다. 그해부터 유럽에 철강·알루미늄·시멘트·비료를 파는 기업은 관세율표에도 없는 항목으로 이 값을 치러야 합니다. 앞의 열네 장이 다룬 관세·쿼터·보조금은 사람이 만든 규칙이라 협상으로 바뀝니다. 이 장이 다루는 것은 결이 다릅니다 — 물리 법칙이 관세 비슷한 것으로 바뀌는 과정입니다.
학습 목표
- 탄소에 값을 매기는 두 방식을 구분하고, 그 값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설명할 수 있다.
- 탄소누출이 왜 생기는지 밝히고, 그것이 왜 무역 문제가 되는지 설명할 수 있다.
-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작동 순서를 설명하고, 한국 기업의 실제 부담을 계산할 수 있다.
- 녹색 보조금 경쟁이 통상 규칙과 부딪히는 지점을 짚고, 기업과 정부의 선택지를 판단할 수 있다.
같은 회차를 두 결로 봅니다. 막히면 왼쪽에서 시작해 오른쪽으로 건너가십시오.
같은 제15장의 뒷부분 — 탄소에 붙는 관세(CBAM)와 내 소비의 탄소 값.
접힌 자리는 그 책의 내용입니다. 먼저 스스로 세워 본 뒤에 여십시오. 이 결도 책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넷플릭스 구독료는 무역인가, 그리고 철강 한 톤에 왜 탄소 값이 붙는가?
월말 카드 명세서에 두 줄이 있다. 넷플릭스 1만 7,000원, 스포티파이 1만 900원. 물건이 온 적이 없다.
장면을 끝까지 보기
배도 비행기도 세관도 없었다. 그런데 돈은 국경을 넘어갔다. 이것은 무역인가. 제4장에서 무역을 「국경을 넘는 거래」라고 했는데, 여기서 국경을 넘은 것은 접속뿐이다. 같은 달 다른 뉴스 자막이 지나간다. 「유럽 탄소국경세 확정 시행 — 철강 수출 부담 커진다.」 이쪽은 배가 오간다. 그런데 관세가 붙는 것이 철강이 아니라 철강에 담긴 「탄소」다.
- 고리 3탄소에 붙는 관세 — 값이 새는 길과 국경에서 다시 맞추기
데이터의 국경이 「어디에 세우느냐」의 문제라면, 탄소의 국경은 「무엇에 값을 매기느냐」의 문제다.
- 고리 4내 소비의 탄소 값 — 같은 탄소, 다른 값, 그리고 낼 곳
탄소의 국경이 한국에 닿는 자리를 숫자로 보자. 같은 탄소, 다른 값.
현장의 사례 — 두 반쪽 사례 — K-콘텐츠의 흑자 131억 달러와 CBAM 확정기의 철강
셈을 맞춰 보기
이 숫자를 읽는 법 읽을 것은 둘이다. 사다리는 이미 법에 적혀 있어 되돌릴 수 없고, 2단계에서 뺄 것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 알맹이다. 철강이 배출권을 공짜로 받는 동안은 브뤼셀에 낼 돈이 한 푼도 줄지 않는다. 한국 배출권 값이 2026년 들어 두 배 반 올랐어도(그림 15-4 오른쪽) 철강이 낸 돈은 그대로 0이므로 공제도 0이다. 이 계산은 크기의 감을 잡기 위한 예시이며 실제 산식에는 전구물질의 간접배출과 벤치마크 조정이 들어간다.
넷플릭스 1만 7,000원은 카드사가 달러로 바꿔 미국 회사에 보내고, 그 기록이 서비스수지의 지급에 적힌다. 웹툰 플랫폼이 미국에서 받은 구독료는 서비스수지의 수입에 적힌다. 내 계좌의 두 줄이 나라 가계부의 같은 칸에서 만난다. 여기에 세금이 얹힌다. 2015년부터 외국 플랫폼의 국내 구독료에 부가가치세 10퍼센트가 붙고, 플랫폼의 이익에는 최저한세가 붙기 시작했다. 관세 없는 데이터의 국경에서 세금은 이렇게 회사 안으로 들어와 내 구독료에 적힌다.
내가 산 차와 가전에 얹힐 탄소 값은 두 길로 온다. 유럽에 파는 철강의 CBAM 값은 회사 이익과 유럽 소비자가 나누고 내 값에는 직접 안 얹히지만, 한국 배출권 값이 오르면 전기요금과 국산 철강 값이 오르고 그것이 내 차와 냉장고에 얹힌다. 2026년 두 배 반 오른 값은 커피 세 잔 수준이라 아직 작다. 그 값이 유럽에 가까워질수록 「친환경」 표시가 무역 규칙이 된다. 소비자가 볼 표시는 둘이다. 하나는 그 제품 1톤 또는 1대에 담긴 탄소량(내재배출량) — 유럽 수입자가 신고해야 하는 바로 그 숫자다. 다른 하나는 그 탄소에 값이 얼마나 매겨졌는가 — 무상이면 0, 유상이면 시장 값. 앞의 것은 물건의 성적표이고 뒤의 것은 나라의 성적표다.
더 깊게 — 『직관의 글로벌경제』 제14장(디지털 무역 통계의 함정, 플랫폼 규제 DMA, 데이터 이동 세 태도, 모라토리엄 실효, 디지털세 두 기둥, 콘텐츠 수출 구성)·제15장(배출권 값 스무 해, 탄소누출 실증, CBAM 작동 순서·역외 논쟁 DS639, K-ETS 4차 계획기간, 수소환원제철, 녹색보조금). 『직관의 경제학』 제12장(외부성)·제29장(디지털).
여기까지가 「직관으로 먼저」입니다. 개념의 정의와 모형·실증은 위 탭의 전공으로 깊게에서 이어집니다.
이 장의 지도
들어가며 — 청구서가 도착한 해
교재 315쪽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늘면 지구가 더워진다는 것은 협상으로 바꿀 수 있는 사실이 아닙니다.
정리
2026년 1월 1일부터 유럽에 철강·알루미늄·시멘트·비료를 파는 기업은 그 물건을 만들며 나온 탄소만큼 값을 치러야 하게 됐습니다. 관세와 별개로, 관세율표에도 없는 항목으로 말입니다.
더 보기 — 먼저 값을 매기는 일부터 — 왜 여기서 출발하나
여기서 출발하지 않으면 그다음이 전부 이해되지 않습니다. 탄소에 값을 매기지 않으면 탄소누출도, 국경조정도, 그린 프리미엄도 성립하지 않는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고리 1 — 공짜였던 것에 값을 매기다
교재 316 – 317쪽제도를 만든다고 값이 생기지 않습니다. 얼마나 조이느냐가 값을 만듭니다.
정리
공장이 내보내는 탄소의 피해는 세계 모두가 나눠 집니다. 공장은 그 피해에 대해 아무것도 내지 않으니 원가에 잡히지 않고, 값이 싸니 더 많이 배출합니다 — 전형적인 외부효과입니다. 피구가 1920년에 내놓은 해법은 간단합니다. 그 대가만큼을 당사자에게 물리면 됩니다.
| 방식 | 정하는 것 | 시장에 맡기는 것 |
|---|---|---|
| 탄소세 | 값(1톤당 얼마) | 배출량이 얼마나 줄지 |
| 배출권거래제 | 양(총 배출한도) | 값 |
한국과 유럽연합은 배출권거래제를 씁니다. 제10장의 환율제도, 제11장의 트릴레마와 같은 구조의 맞바꿈입니다.
제도를 만든다고 값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조이느냐가 값을 만듭니다. 이 사실은 뒤에서 한국을 다룰 때 다시 등장합니다.
용어
탄소세와 배출권거래제의 차이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고리 2 — 값을 피해 옮겨 가면 그만이다
교재 318 – 319쪽대기는 국경을 모릅니다. 규제가 한쪽에만 있으면 배출은 새어 나갈 뿐입니다.
정리
유럽에서 철강을 만들면 탄소 값을 내 원가가 오릅니다. 국경 너머에는 그 값을 내지 않는 공장이 있습니다. 유럽 기업이 규제 없는 곳으로 옮기거나, 값싼 수입품에 자리를 내주거나 — 어느 쪽이든 유럽의 배출은 줄어도 그만큼이 다른 나라에서 그대로 늘어납니다. 이것이 탄소누출입니다.
| 대응 | 방식 | 문제 |
|---|---|---|
| ① 규제 포기 | 어차피 새어 나가니 규제를 접는다 | 우리만 손해라는 산업계 주장의 근거가 된다 |
| ② 무상 배출권 | 수출 경쟁 업종에 배출권을 공짜로 준다 | 공짜로 주면 값 신호가 죽어 줄일 이유가 사라진다 |
| ③ 국경조정 | 수입품에도 같은 탄소 값을 물린다 | 유럽이 고른 길 — 이 장의 주인공 |
탄소누출률 추정치는 이론 모형에서 10~30%로 크게 나오지만 실증 연구는 더 낮게 잡습니다. 합의된 값은 없습니다.
용어
탄소누출이 무역 문제가 되는 이유로 가장 알맞은 것은?
고리 3 — 국경에서 다시 매긴다
교재 320 – 323쪽공제 기준은 그 나라 배출권의 시세가 아니라 그 공장이 실제로 낸 돈입니다.
정리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는 2023년 10월 준비기를 거쳐 2026년 1월 1일 본격 시행됐습니다. 순서는 ①수입자 등록 ②배출량 보고 ③기납부 탄소가격 공제 ④인증서 제출입니다.
| 한 | 국 | 철 | 강 | 1 | 톤 | 은 | 유 | 럽 | 에 | 서 | 얼 | 마 | 를 | 더 | 내 | 는 | 가 |
|---|
한국이 철강에 무상할당을 유지하는 한 유럽에 낼 돈은 줄지 않습니다. 이 제도는 상대국에게 「무상으로 주지 말고 걷어라」고 압박하는 장치인 셈입니다 — 안 걷으면 그 돈이 유럽 재정으로 갑니다.
용어
더 보기 — 관세인가, 값 맞추기인가 — WTO에 오른 첫 탄소 분쟁
2025년 5월 러시아가 유럽연합에 CBAM 관련 협의를 요청했습니다(DS639). 관세 양허를 넘어선 부담이고, 내국민대우·최혜국대우에 어긋나며, 무상할당은 사실상 수출보조금이라는 주장이었습니다. 유럽은 협의를 거절했고 러시아는 2026년 7월 패널 설치를 요청했습니다.
설령 판정이 나와도 제6장에서 본 대로 상소기구가 멈춰 있습니다. 심판이 흔들리는 중에 새 규칙이 만들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 힘 있는 시장이 세운 기준이 사실상의 세계 표준이 됩니다.
CBAM에서 「기납부 탄소가격 공제」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한국의 자리 — 같은 탄소, 다른 값
교재 323 – 326쪽배출권 값이 뛰어도 철강이 실제로 낸 돈은 그대로 0이라면, 유럽에 낼 돈도 줄지 않습니다.
정리
| 시점 | 유럽 배출권 | 한국 배출권 | 격차 |
|---|---|---|---|
| 2025년 8월 | 71.81유로 | 5.31유로(8,577원) | 약 13분의 1 |
| 2026년 6월 | — | 23,242원(약 13.21유로) | 약 6분의 1로 좁혀짐 |
한국은 2015년부터 배출권거래제를 운영해 아시아에서 이른 편입니다. 다만 배출권을 넉넉히 나눠 준 탓에 값이 오래 눌려 있었습니다.
2026년 4차 계획기간이 시작되며 정부는 총량을 줄이고 발전 부문의 유상할당 비율을 15%에서 2030년 50%까지 올리기로 했습니다. 공짜로 받던 것을 사야 하니 값이 붙은 것입니다.
그래서 국경에서 낼 돈을 줄이려면 시장 값이 아니라 철강 자신의 무상할당 비율이 내려가야 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26~2034년 9년간 누적 2조 6,440억 원을, 기후솔루션은 2040년 기준 연 1,910억 원을 추정합니다 — 가정이 서로 달라 직접 비교할 수 없지만, 방향은 분명합니다.
용어
2026년 한국 배출권 값이 크게 올랐는데도 철강의 CBAM 부담이 줄지 않는 이유는?
고리 4 — 채찍 대신 당근을 들면
교재 326 – 327쪽공장은 한번 지으면 이십 년을 쓰는데, 보조금은 정권이 바뀌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정리
유럽이 국경에서 값을 물리는 길을 갔다면, 미국은 정반대에서 출발했습니다. 2022년 인플레이션감축법으로 전기차·태양광·배터리에 세액공제와 보조금을 얹었습니다. 다만 북미 조립·역내 광물 조달 같은 조건(로컬 콘텐츠 요건)이 붙어 WTO 보조금협정과 부딪혔습니다.
보조금을 좇아 미국에 공장을 지었던 기업들에게 이것은 정책 위험입니다. 제13장의 「공급망을 옮기는 결정은 되돌리기 어렵다」가 여기서 값을 치릅니다. 한국도 2026년 8월 세제개편안에서 국내생산세액공제(「한국판 IRA」)를 내놓았지만, 전기차 완성차는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용어
2025년 미국의 청정에너지 정책 변화를 가장 잘 설명한 것은?
경제주체별로 — 나에게는 무엇이 걸려 있나
교재 327 – 328쪽탄소 값은 결국 물건값에 들어옵니다. 다만 그 부담은 고르게 나뉘지 않습니다.
정리
| 누구에게 | 무엇이 걸려 있나 |
|---|---|
| 개인 | 전기요금·시멘트로 지은 집·철로 만든 차에 조금씩 얹힌다. 소득에서 에너지가 차지하는 몫이 큰 저소득층에 더 무거워 그 자체로 역진적이다 — 걷은 돈을 어떻게 돌려주는가가 제도의 나머지 절반이다 |
| 기업 | 제품에 담긴 탄소를 셀 수 있어야 한다(못 세면 불리한 기본값 적용). 협력업체 배출까지 요구받고, 설비 투자 시점을 정해야 한다 — 너무 이르면 검증 안 된 기술에, 너무 늦으면 시장을 잃는다 |
| 정부 | 수출 업종의 무상할당을 언제 어디까지 줄일지가 가장 큰 판단이다. 급히 줄이면 감당 못 하는 업체가 나오고, 천천히 줄이면 그만큼 유럽에 낼 돈이 쌓인다 |
교재 327~328쪽.
정리 — 사슬 되짚기
교재 328쪽공짜였던 것에 값을 매기는 데서 출발해, 그 값이 국경에서 다시 매겨지는 자리까지 왔습니다.
정리
탄소세와 배출권거래제, 둘 다 조이는 만큼만 값이 산다.
대기는 국경을 모른다. 규제가 한쪽에만 있으면 배출은 새어 나간다.
2026년부터 실제로 청구서가 도착한다.
미국은 보조금으로 갔다가 정권이 바뀌며 되돌렸다.
규제가 그 차액을 없애는 방향으로 간다.
함께 풀기
교재 제15장 끝의 네 계단 문항입니다. 강의실에서 함께 풉니다. 「진행 힌트」는 교수용이니 눌러야 열립니다.
탄소 규제나 배출권 시장을 다룬 최근 기사를 하나 떠올려 보십시오. 그것이 값을 정하는 방식(세금)인지 양을 정하는 방식(거래제)인지, 국내 조치인지 국경 조치인지 구분해 적어 보십시오.
| 본 기사 | 값인가 양인가 | 국내인가 국경인가 | 근거 |
|---|---|---|---|
한국의 어떤 제품 1톤을 만들 때 CO₂ 3톤이 나옵니다. 인증서 값이 톤당 80유로, 한국에서 이미 낸 탄소 값이 톤당 10유로라 합시다. ① 2026년(부담 비율 2.5%)에 유럽에 낼 돈은 얼마입니까 ② 2034년(100%)에는 얼마입니까 ③ 한국의 탄소 값이 40유로로 오르면 ②의 답은 어떻게 달라집니까.
| 단계 | 계산 | 답 |
|---|---|---|
| 3톤 × 80유로 | ||
| − 3톤 × 10유로(공제) | ||
| × 부담비율 |
「수출 업종의 무상할당을 줄이면 우리 기업만 손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 주장의 맞는 부분과 놓치는 부분을 각각 한 가지씩 적으십시오.
| 맞는 부분 | 놓치는 부분 |
|---|---|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같은 탄소 기준을 요구하는 것은 공정한가? 한쪽은 「대기에 쌓인 탄소 대부분이 선진국 몫」을, 다른 쪽은 「지금 줄이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를 근거로 드십시오.
이번 주 뉴스
교재의 사례는 실린 시점의 것입니다. 그때와 지금이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오늘의 첫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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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용어
한글 · 한자 · 중국어(간체) · 영어 · 뜻. 막히면 옆의 쪽수로 돌아가십시오.
참고자료 · 출처
모든 수치는 발표 시점을 함께 적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인용할 때는 최신 자료로 확인하십시오.
- International Carbon Action Partnership, Allowance Price Explorer (2026.8 API 직접 조회)유럽 배출권 연평균 2007년 0.64유로·2023년 85.00유로·2026년 상반기 77.08유로, 일별 최고 2023.2.21 100.34유로. 한국 2025년 8월 8,577원(5.31유로)·2026년 6월 23,242원(13.21유로).
- Pigou, A. C., The Economics of Welfare (1920), Macmillan외부효과에 대한 과세(피구세) 제시.
- Nordhaus, W., Climate Clubs, American Economic Review 105(4), 2015기후클럽 구상 — 2018년 노벨경제학상.
- European Commission, CBAM definitive regime · Price of CBAM certificates2026년 1월 1일 확정기 시행. 2026년 1분기 75.36유로(4.7 공표)·2분기 75.28유로(7.6 공표).
- Regulation (EU) 2023/956 · Directive 2003/87/EC 제10a조, CBAM 인증서 판매 개시(2027.2)·무상할당 잔존비율 2026년 97.5%→2034년 0%(부담 비율의 나머지).
- WTO DS639, European Union —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러시아 협의요청(2025.5.12)·EU 협의 거절(2025.5.22)·패널 설치 요청(2026.7.10).
- 기후에너지환경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4차 계획기간 할당 완료(2025.12.28)772개 업체 할당, 발전 부문 유상할당 2026년 15%→2030년 50%.
-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제12조 제5항·시행령 제19조 제1항, 무역집약도×탄소집약도 기준 충족 업종(철강 포함)전량 무상할당 가능.
-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발전연구원 · 기후솔루션, 한국 철강업계 CBAM 부담 추정 — 2026~2034년 누적 2조 6,440억 원 / 2040년 기준 연 1,910억 원(가정이 달라 직접 비교 불가).
-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2022)·2025년 후속 입법, 2025.7.4 발효, 전기차 세액공제 7,500달러 2025.9.30 종료.미국 파리협정 탈퇴 2026.1.27 발효.
- 포스코 하이렉스(HyREX), 2025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포항 연산 30만 톤 실증, 총사업비 8,146억 원, 2030년까지 상용화 검증 목표.
- Gates, B., How to Avoid a Climate Disaster (2021), Knopf그린 프리미엄 개념 제시.
『직관의 글로벌경제』 쪽의 출처는 그 책 권말 부록 C-4 「장별 출처」에 장별로 모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