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국은 독일에 승용차를 19.65억 달러어치 팔았고, 독일에서 54.59억 달러어치 사 왔습니다. 한국도 독일도 자동차를 잘 만드는데 서로에게 팝니다. 리카도의 논리대로라면 더 잘 만드는 쪽이 만들고 다른 쪽은 사기만 해야 합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이 장은 그 답을 따라가다가 마지막에는 무역을 재는 자[尺] 자체를 바꾸는 데까지 갑니다.
학습 목표
- 같은 산업 안에서 수출과 수입이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을 그루벨–로이드 지수로 재고, 그 값이 무엇을 말하는지 해석한다.
- 규모의 경제와 다양성 선호가 어떻게 무역을 만드는지 설명하고, 이 설명이 비교우위 설명과 어떻게 다른지 구분한다.
- 가치사슬 단계마다 부가가치가 다르게 쌓인다는 것을 스마일커브로 이해하고, 조립 단계에 머무는 것이 왜 위험한지 판단한다.
- 총액 기준과 부가가치 기준 무역통계가 왜 다른 그림을 보여 주는지 설명하고, 한국의 위치를 두 자[尺]로 각각 읽는다.
같은 회차를 두 결로 봅니다. 막히면 왼쪽에서 시작해 오른쪽으로 건너가십시오.
같은 것을 서로 사고파는 이유를 화장품과 반도체로 본다. 「Made in」과 「Made by」의 차이.
접힌 자리는 그 책의 내용입니다. 먼저 스스로 세워 본 뒤에 여십시오. 이 결도 책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화장품을 100억 달러 넘게 수출하면서 왜 프랑스 화장품을 사 오는가?
아침 화장대를 보자. 한국 브랜드 옆에 프랑스와 미국 브랜드가 있다. 제5장의 논리대로라면 이상하다.
장면을 끝까지 보기
한국이 화장품을 잘 만들면 화장품에 특화해서 팔고, 못 만들면 사 와야 한다. 그런데 한국은 2024년 화장품을 101억 8,000만 달러어치 팔면서 13억 2,000만 달러어치를 사 왔고, 사 온 것의 절반 이상이 프랑스(37.5퍼센트)와 미국(18.6퍼센트)산이다. 잘 만드는 것을 팔면서 같은 것을 사 온다. 승용차도 그렇다. 2025년 한국은 독일에 19억 6,000만 달러어치 차를 팔고 독일에서 54억 6,000만 달러어치 차를 사 왔다.
- 고리 1비슷한 나라끼리 왜 사고파나 — 다양성과 규모
첫 고리는 화장대의 수수께끼다. 비교우위는 「다른 것」을 사고파는 이유를 설명했다. 「같은 것」을 서로 사고파는 이유는 따로 있다.
- 고리 2공장을 쪼개다 — 가치사슬과 스마일커브
같은 산업의 물건을 서로 사고파는 데까지는 왔다. 그런데 폰 뒷면은 더 나아간다. 「같은 물건」 하나가 여러 나라에서 만들어진다.
- 고리 3Made in World — 총액과 부가가치는 다른 자다
공장이 쪼개지면 한 가지 셈이 어긋난다. 국경을 넘을 때마다 세는 무역 통계는 「누가 실제로 얼마를 보탰나」를 말해 주지 않는다.
- 고리 4기업이 국경을 넘는다 — 메타플랜트와 「Made by Korea」
공장이 쪼개지는 것과 공장이 통째로 옮겨 가는 것은 다르다. 마지막 고리는 기업이 국경을 넘어 공장을 짓는 이야기다.
현장의 사례 — K-뷰티 — 101억 달러를 팔면서 13억 달러를 사 오는 이유
아이폰4의 배분을 100만 원짜리 폰에 대어 보면 애플 58만 5,000원, 한국 부품 4만 7,000원, 중국 조립 1만 8,000원, 나머지 35만 원이 일본·대만·독일의 부품과 유통이다. 「중국산」 폰을 사도 중국에 가는 돈은 2만 원이 안 되고, 「한국 부품」이 들었어도 한국에 오는 돈은 5만 원이 안 된다. 라벨의 나라와 돈이 가는 나라는 다르다.
현대차가 미국에 공장을 지으면 내 일자리는 어떻게 되나. 그 공장의 생산은 미국 GDP이고 고용도 미국 사람이다. 다만 부품의 상당수는 한국 협력업체에서 가고(수출), 설계·연구는 남양에 남으며(스마일커브의 왼쪽 끝), 이익은 배당으로 돌아온다(GNI). 「공장이 나간다」는 뉴스는 「어느 단계가 나가나」를 물어야 읽힌다. 조립이 나가는 것과 연구가 나가는 것은 내 일자리에 다른 뜻이다.
더 깊게 — 『직관의 글로벌경제』 제4장(신무역이론과 멜리츠 모형, 그루벨–로이드 지수, TiVA 총액·부가가치 쌍둥이 지도, 인코텀즈·신용장). 『직관의 경제학』 제7장(규모의 경제)·제10장.
여기까지가 「직관으로 먼저」입니다. 개념의 정의와 모형·실증은 위 탭의 전공으로 깊게에서 이어집니다.
이 장의 지도
들어가며 — 서로 자동차를 판다
교재 83 – 84쪽한국도 독일도 자동차를 잘 만드는데 서로에게 팝니다. 리카도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정리
| 품목(대독일, 2025년) | 한국의 수출 | 한국의 수입 |
|---|---|---|
| 승용차 | 19.65억 달러 | 54.59억 달러 |
| 자동차 부품 | 4.83억 달러 | 5.98억 달러 |
커피처럼 한쪽이 팔고 한쪽이 사는 관계가 아니라, 부품은 거의 같은 규모로 서로 주고받는 관계다.
고리 1 — 얼마나 겹치는가
교재 84 – 87쪽그루벨–로이드 지수 — 0에 가까우면 한쪽만, 1에 가까우면 서로 주고받는 관계입니다.
정리
| 범위 | 한국의 대독 자동차 교역 | GL 값 |
|---|---|---|
| 자동차 부품 | 거의 대등하게 주고받는다 | 0.894 |
| 승용차(대독일) | 절반 남짓이 서로 주고받는 몫 | 0.529 |
| 승용차(전 세계) | 한국은 여전히 「파는 나라」에 가깝다 | 0.326 |
같은 「자동차 산업」 안에서도 층위마다 값이 크게 다르다. 품목을 어떻게 묶느냐가 값을 바꾼다.
| 견주는 눈 | 산업간무역 | 산업내무역 |
|---|---|---|
| 오가는 물건 | 서로 다른 산업(커피↔반도체) | 같은 산업(자동차↔자동차) |
| 생기는 까닭 | 기술·요소부존의 차이(비교우위) | 규모의 경제와 다양성 선호 |
| 주된 상대 | 선진국과 개도국 사이 | 소득 수준이 비슷한 나라끼리 |
| 국내 충격 | 산업 사이의 이동 — 조정 비용 큼 | 산업 안에서의 이동 — 상대적으로 작음 |
두 갈래는 배타적이지 않다. 같은 나라끼리도 품목에 따라 섞여 나타난다.
용어
더 보기 — 지수 하나가 놓치는 것
GL 지수는 무역불균형에도 영향을 받는다. 한 나라의 무역수지가 크게 흑자면 개별 산업의 성격과 무관하게 지수가 낮게 나온다. 그루벨과 로이드는 이를 조정한 가중지수도 함께 제안했다.
또 하나 — 이 지수는 「같은 산업 안의 교차거래」를 잡아낼 뿐, 서로 다른 개성의 차를 주고받는 것(수평적)과 부품을 보내고 완제품을 받는 것(수직적)을 구분하지 못한다. 원인이 전혀 다른데 같은 값으로 나올 수 있다.
자동차 부품의 GL 지수(0.894)가 승용차(0.529)보다 1에 훨씬 가까운 것이 뜻하는 바는?
고리 2 — 많이 만들수록 싸진다
교재 87 – 88쪽고정비용을 많은 대수로 나눌수록 한 대당 비용이 낮아집니다.
정리
자동차 공장의 설계·시험·설비 비용은 대부분 고정비용이다. 처음 한 번 들어가고 생산량이 늘어도 크게 늘지 않는다. 이 고정비용을 더 많은 대수로 나눌수록 차 한 대가 지는 몫이 줄어드는 것이 규모의 경제다.
개별 기업이 커질수록 비용이 낮아진다
산업 전체가 한곳에 모일수록 참여 기업 모두의 비용이 낮아진다(마셜)
용어
실리콘밸리나 울산 자동차 벨트처럼 산업 전체가 모여서 생기는 비용 절감을 가리키는 말은?
고리 3 — 크루그먼의 답
교재 88 – 90쪽요소부존과 기술이 완전히 같은 두 나라 사이에서도 무역은 생기고 이득도 생깁니다.
정리
1979년, 20대 중반의 폴 크루그먼은 열한 쪽짜리 논문에서 이렇게 결론지었다 — 요소부존도 기술도 완전히 같은 두 나라 사이에서도 무역이 생기고 두 나라 모두 이득을 본다. 딕싯과 스티글리츠(1977)가 만든 「소비자가 다양성을 좋아한다」는 틀을 무역에 옮겨 심은 것이다.
용어
더 보기 — 멜리츠의 선별 효과 — 수출하는 기업은 왜 소수인가
크루그먼의 모형에서 기업들은 서로 똑같았다. 마크 멜리츠(2003)는 같은 산업 안에서도 기업마다 생산성이 크게 다르다는 기업이질성을 도입했다. 수출에는 국내 판매에 없는 고정비용(해외 유통망·현지 규격·통관)이 든다.
그 고정비용을 감당할 만큼 생산성이 높은 기업만 수출에 나서고, 낮은 기업은 수입 경쟁에 밀려 문을 닫는다. 자원이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옮겨 가며 산업 평균 생산성이 오른다 — 재배분(선별 효과). 다만 이 이익은 공짜가 아니다.
크루그먼(1979)의 모형이 리카도·헥셔–올린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고리 4 — 누가 가져가는가
교재 90 – 92쪽아이폰 제조원가의 3.6퍼센트만 중국 조립 몫입니다. 조립은 가장 적게 가져갑니다.
정리
| 연구 | 대상 | 조립(중국) 몫 | 설계·부품·브랜드 몫 |
|---|---|---|---|
| Xing & Detert(2010) | 아이폰3G, 제조원가 178.96달러 | 6.50달러(3.6%) | 일본·독일·한국 부품, 미국 설계 |
| Kraemer 외(2011) | 아이폰4, 소매가 549달러 | 중국 노동 10달러(1.8%) | 애플 58.5%, 한국 부품 26달러(4.7%) |
통관 통계는 그러나 이 기계를 「중국산 수출품」으로 전액 기록한다.
| 단계 | 하는 일 | 부르는 이름 | 대표 기업 |
|---|---|---|---|
| 설계 | 칩의 회로를 그린다. 공장은 없다 | 팹리스 | 엔비디아·퀄컴(미국), 애플(미국) |
| 장비·소재 | 새기는 장비와 소재를 만든다 | — | ASML(네덜란드), 도쿄일렉트론(일본) |
| 제조 | 설계대로 웨이퍼에 새긴다 | 파운드리 | TSMC(대만), 삼성전자(한국) |
| 메모리 | 저장 칩을 설계·제조한다 | 종합반도체(IDM) | 삼성전자·SK하이닉스(한국) |
| 조립·검사 | 웨이퍼를 자르고 포장·시험한다 | OSAT | ASE(대만), 앰코(미국·한국 생산) |
설계·장비소재는 스마일커브의 왼쪽 높은 자리, 조립·검사는 가운데 낮은 자리에 놓인다.
용어
더 보기 — SK하이닉스의 HBM — 부품이 곡선의 왼쪽으로 올라가면
메모리 반도체는 오랫동안 「규격품」이었다 — 누가 만들든 성능이 비슷해 값은 수요·공급이 정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는 여러 층을 쌓아 고객사 칩 설계에 맞춰 함께 개발해야 하는 「맞춤품」이다.
2026년 1분기 SK하이닉스의 HBM 매출 점유율은 58%(2025년 1분기 69%에서 하락, 경쟁사 추격 중). 같은 「부품」이라도 규격을 따르면 가운데로 밀려나고, 고객과 함께 규격을 만들면 왼쪽으로 올라간다 — 다만 자리는 지키기 어렵다. 같은 시기 TSMC의 파운드리 점유율은 73%로 2위 삼성전자(7%)와 열 배 넘게 벌어져 있다.
스마일커브에서 「조립」 단계가 낮은 이유로 옳은 것은?
고리 5 — 자[尺]를 바꾸면 지도가 바뀐다
교재 92 – 95쪽부품이 국경을 여러 번 넘으면 같은 값이 여러 번 세어집니다.
정리
UNCTAD(2013)는 2010년 세계 총수출 약 19조 달러 가운데 약 5조 달러(28%)가 이중계산이라고 추산했다. 이를 바로잡아 각 단계가 새로 더한 값만 세는 방식이 부가가치 무역(TiVA)이다. OECD-WTO가 2013년 공동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처음 공개했다.
| 한국(2022년) | OECD 평균 | |
|---|---|---|
| 후방참여도(내 수출품 속 남의 부가가치) | 36.7% | 30.4% |
| 전방참여도(남의 수출품 속 내 부가가치) | 28.4% | 34.6% |
OECD 평균은 소재·부품을 대 주는 쪽에 가깝고, 한국은 남의 것을 들여와 만들어 파는 쪽에 가깝다 — 방향이 반대다.
한국경영자총협회(2025)에 따르면 2024년 한국 수출의 중간재 비중은 67.6%로 G7 가운데 가장 높다(영국 57.1%·미국 53.6%·독일 48.5%). 중간재는 상대 공장의 가동률이 좌우한다 — 「한국 수출이 세계 경기의 풍향계」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다.
용어
총액 기준 무역통계가 부가가치 기준보다 부풀려지는 이유는?
경제주체별로 — 나에게는 무엇이 걸려 있나
교재 96쪽선택지가 는다는 것 자체가 소비자의 이익입니다. 다만 그 이익은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정리
| 주체 | 무엇이 걸려 있나 |
|---|---|
| 소비자 | 선택지가 느는 것 자체가 이익이다. 다만 눈에 띄지 않는다 — 「덕분에 아꼈다」는 못 느껴도 「일자리를 잃었다」는 분명히 느낀다 |
| 기업 | 가치사슬의 어디에 서 있느냐가 이익의 크기를 정한다. 수출에는 국내 판매에 없는 고정비용(인증·통관·유통망)이 든다는 점도 실무의 문제다 |
| 정부 | 어느 단계를 붙잡을 것인가(조립 유치 vs 연구개발 지원)와, 무역통계를 어떤 자로 읽을 것인가 — 총액 흑자로 압박받을 때 부가가치 기준이 협상 자료가 된다 |
교재 96쪽. 제5장에서 이 비대칭(이익은 조용히, 손실은 시끄럽게)을 정면으로 다룬다.
정리 — 사슬 되짚기
교재 96 – 97쪽같은 것을 서로 사고파는 현상에서 출발해 무역을 재는 자 자체를 바꾸는 데까지 왔습니다.
정리
수출과 수입이 같은 산업 안에서 동시에 일어난다.
고정비용을 더 많이 나눌수록 한 개당 비용이 준다.
요소부존과 기술이 같아도 무역은 생긴다.
스마일커브 — 조립은 가장 적게 가져간다.
총액과 부가가치는 다른 그림을 보여 준다.
함께 풀기
교재 제4장 끝의 네 계단 문항입니다. 강의실에서 함께 풉니다. 「진행 힌트」는 교수용이니 눌러야 열립니다.
아래 세 품목의 GL 지수를 각각 구하고 값이 큰 순서로 늘어놓으십시오 — ① 수출 480, 수입 600 ② 수출 1,965, 수입 5,459 ③ 수출 68,548, 수입 13,343(백만 달러). 그런 다음 「가장 산업내무역에 가까운 것」과 「가장 교역 규모가 큰 것」이 서로 다른 답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십시오.
| 품목 | |X−M| | X+M | GL |
|---|---|---|---|
자동차 부품업체의 해외영업 담당자라고 하십시오. 독일 완성차업체에 부품을 납품하는 동시에 독일산 공작기계를 수입해 씁니다. 경영진이 「독일과의 무역에서 우리가 이기고 있는 건가?」라고 물었습니다. 총액 기준과 부가가치 기준의 답이 다를 수 있음을 포함해 답하십시오.
| 기준 | 무엇을 세나 | 이 회사의 답 |
|---|---|---|
| 총액 기준 | ||
| 수출입 금액 그대로 |
산업정책 부서의 사무관이라고 하십시오. 어느 지방자치단체가 해외 전자업체의 조립 공장을 유치하겠다며 부지·세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일자리 3,000개 계획). 스마일커브와 가치사슬 개념을 근거로, 반대편 주장을 먼저 요약한 뒤 자기 판단을 밝히십시오.
| 찬성 근거 | 반대 근거 | 조건부 권고 |
|---|---|---|
무역통계는 어떤 자[尺]로 재야 하는가? 총액 기준은 오래된 관행이고 자료가 풍부하지만 이중계산이 섞입니다. 부가가치 기준은 실상에 가깝지만 산출에 시간이 걸려 몇 년 전 수치만 나옵니다. 통상 협상 자리에서 어느 쪽을 근거로 삼아야 할지 토론하십시오.
이번 주 뉴스
교재의 사례는 실린 시점의 것입니다. 그때와 지금이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오늘의 첫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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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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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출처
모든 수치는 발표 시점을 함께 적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인용할 때는 최신 자료로 확인하십시오.
-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HS 8703 승용차·HS 8708 자동차 부품, 대독일, 2026.8 조회)승용차 대독일 2025 수출 19.65억·수입 54.59억 달러. 부품 대독일 2025 수출 4.83억·수입 5.98억 달러. 승용차 전세계 2025 수출 685.5억·수입 133.4억 달러.
- Grubel, H. G. & Lloyd, P. J. / Finger, J. M., Economic Record 47(4), 1971 / Economic Inquiry 13(4), 1975그루벨–로이드 지수의 최초 제안(1971)과 품목 분류 단위에 따른 값 왜곡 문제 제기.
- Krugman, P., Journal of International Economics 9(4), 1979 / American Economic Review 70(5), 1980신무역이론 — 요소부존이 같아도 무역이 생김을 보인 1979년 논문과 자국시장효과의 1980년 논문. 2008년 노벨경제학상.
- Dixit, A. K. & Stiglitz, J. E., American Economic Review 67(3), 1977다양성 선호를 다루기 쉬운 형태로 정리 — 크루그먼 모형의 뼈대.
- Melitz, M. J., Econometrica 71(6), 2003기업이질성과 고정 수출비용을 도입한 선별 효과(재배분) 이론.
- Xing, Y. & Detert, N. / Kraemer, K. L. 외, ADBI Working Paper No.257(2010) / PCIC Working Paper(2011)아이폰 3G 제조원가 178.96달러 중 중국 조립 6.50달러(3.6%). 아이폰4 소매가 549달러 중 애플 58.5%·중국 노동 1.8%·한국 부품 4.7%.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전세계 D램·HBM 및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2026.6 갱신)2026년 1분기 HBM 매출 점유율 SK하이닉스 58%(2025년 1분기 69%). 같은 분기 TSMC 파운드리 73%·삼성전자 7%.
- UNCTAD / Koopman, Wang & Wei, Global Value Chains and Development(2013) / American Economic Review 104(2), 20142010년 세계 총수출 약 19조 달러 중 약 5조 달러(28%)가 이중계산이라는 추산과 그 분해 방법론.
- OECD-WTO, Trade in Value Added(TiVA) 데이터베이스(2013년 최초 공개, 2025년판)80개국·1995~2022년 수록. 각국 산업연관표를 이어 붙여 수출품 속 부가가치 원천국을 계산.
- OECD, Trade in Value Added: Korea 국가노트(2026.2)2022년 한국 후방참여도 36.7%·전방참여도 28.4%, OECD 평균 후방 30.4%·전방 34.6%.
- 한국경영자총협회, 우리나라 중간재 수출·입 집중도 국제비교와 시사점(2025.11.9)2024년 한국 중간재 비중 수출 67.6%·수입 50.5%로 G7 최고. 영국 57.1%·미국 53.6%·독일 48.5%.
『직관의 글로벌경제』 쪽의 출처는 그 책 권말 부록 C-4 「장별 출처」에 장별로 모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