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시장」을 하나의 모습으로 다뤘다. 그러나 수많은 농부가 똑같은 배추를 파는 시장과 전기를 파는 회사가 단 하나뿐인 시장은 전혀 다르게 작동한다.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드는가 — 경쟁의 정도다. 기업이 몇이나 있는지, 상품이 서로 얼마나 비슷한지, 새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지에 따라 값을 정하는 힘이 달라지고, 그 힘의 크기가 값과 생산량과 소비자의 이득을 가른다.
학습 목표
- 기업의 이윤극대 조건(MR = MC)을 설명할 수 있다.
- 완전경쟁 시장에서 기업이 가격수용자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 독점의 가격 결정력과 그 대가(사회적 손실)를 분석할 수 있다.
- 과점·독점적 경쟁의 특징을 비교할 수 있다.
- 마진의 크기로 시장의 경쟁 강도를 판단할 수 있다.
이 장의 지도
이윤극대화 — 기업은 어디까지 만드나
교재 91 – 92쪽시장 구조가 무엇이든 답은 한 줄이다 — MR = MC.
정리
MR < MC → 그 한 개는 손해다 · 줄여라
MR = MC → 이윤이 가장 큰 지점
제1장부터 줄곧 써 온 「한계」의 사고가 여기서 또 나온다. 한 개 더 팔아 늘어나는 수입이 한계수입(MR), 한 개 더 만드는 비용이 한계비용(MC)이다.
이 원리는 모든 시장 구조에 공통이다. 다만 시장 구조에 따라 MR의 모습이 달라지고, 그 때문에 결과가 갈린다. 완전경쟁에서는 MR = P이지만, 독점에서는 MR < P다. 이 장은 그 차이를 따라간다.
용어
더 보기 — 이 장을 배우는 이유 — 세 장면
| 장면 | 물음 | 어느 절이 답하나 |
|---|---|---|
| 주유소 기름값 | 길 건너 주유소들 값이 왜 엇비슷한가. 담합인가, 자연스러운 경쟁의 결과인가 | 7.4 과점 |
| 전기와 수도 | 왜 고를 수가 없나. 경쟁자가 없으면 값은 어떻게 되나 | 7.3 독점 |
| 동네 카페 | 저마다 다른데 왜 다들 비슷하게 버티나. 어느 한 곳도 떼돈을 벌지 않는다 | 7.5 독점적 경쟁 |
이 장의 내용은 우리가 매일 쓰는 돈과 곧장 이어집니다.
어떤 기업이 현재 MR = 8,000원, MC = 5,000원인 지점에서 생산하고 있다. 이 기업은?
완전경쟁 — 값을 받아들이는 시장
교재 92 – 93쪽「완전」은 「최고」가 아니다. 조건이 빈틈없이 갖춰진 기준선이라는 뜻이다.
정리
| 네 가지 조건 | 무슨 뜻 |
|---|---|
| 기업·소비자가 아주 많다 | 누구 하나가 값에 영향을 줄 수 없다 |
| 상품이 서로 똑같다 | 어느 가게 것이든 차이가 없어 값으로만 경쟁한다 |
| 드나듦이 자유롭다 | 새 기업이 쉽게 들어오고 나간다 |
| 정보가 충분하다 | 값과 품질을 누구나 안다 |
네 조건이 하나도 빠짐없이 극단까지 충족된 상태다. 현실에는 거의 없다.
P = MC가 되는 이 지점은 외부효과 같은 왜곡이 없다면 사회적으로 가장 효율적이다. 소비자가 치르는 값이 마지막 한 단위를 만드는 비용과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
또 드나듦이 자유로우니 이윤이 많이 나면 새 기업이 몰려와 값이 내려간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초과이윤이 사라진다. 완전경쟁은 「가장 싸고 가장 효율적이지만, 아무도 큰돈을 벌지는 못하는」 시장이다.
용어
더 보기 — 「완전」이라는 말의 오해
조건을 완벽하게 세워 둔 까닭은 현실을 그리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시장을 재는 「잣대」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 개념을 20세기 초에 엄밀하게 다듬은 프랭크 나이트(Frank H. Knight, 1885~1972)도 이것이 「현실의 묘사가 아니라 이상화(idealization)」임을 분명히 못 박았습니다. 「완전」을 「최고」로 오해하지 말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춰진 기준선」으로 새기십시오.
더 보기 — 배추 농부와 제4장의 「완전탄력적 수요」
배추 한 포기를 파는 농부 한 명이 배추 시세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1원이라도 비싸게 부르면 아무도 사지 않습니다.
제4장에서 본 「완전탄력적 수요 — 수평선」을 마주하는 쪽이 바로 이런 판매자입니다. 그 농부가 마주하는 수요곡선은 시장 가격에서 수평입니다.
농산물 도매시장이나 주식시장이 완전경쟁에 가깝습니다. 다만 「가깝다」이지 「그렇다」가 아닙니다 — 네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시장은 현실에 거의 없습니다.
완전경쟁 시장의 개별 기업이 값을 1원도 올릴 수 없는 이유는?
독점 — 값을 정하는 시장
교재 93 – 94쪽값을 정할 수 있다. 다만 무한정 높이지는 못한다 — 수요법칙은 독점에서도 작동한다.
정리
| 진입장벽의 네 얼굴 | 무슨 뜻 | 예 |
|---|---|---|
| 자연독점 | 큰 시설을 두 번 깔면 낭비라 하나가 도맡는 것이 효율적 | 전력망 · 상수도 |
| 법적 독점 | 특허나 법으로 독점권을 준 경우 | 신약 특허 |
| 자원 독점 | 특정 자원을 한 기업이 통째로 가진 경우 | 희소 광산 |
| 네트워크 효과 | 이용자가 많을수록 더 좋아져 후발주자가 끼어들기 어렵다 | 플랫폼 · 메신저 |
독점은 새 기업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벽 때문에 생긴다.
| 완전경쟁 | 독점 | |
|---|---|---|
| 생산량 | 6 | 3 — 적게 만든다 |
| 값 | 4 | 7 — 비싸게 판다 |
| 사회 전체 | 효율적 | 사중손실이 생긴다 |
마땅히 이루어졌어야 할 거래 일부가 사라져 사회 전체의 이득이 준다. 제4장에서 예고했던 사중손실이 여기서 나온다.
용어
더 보기 — 가격차별 — 왜 같은 좌석이 값이 다른가
독점기업은 때로 같은 상품을 사람마다 다른 값에 팝니다.
| 사례 | 무엇으로 나누나 |
|---|---|
| 학생·노인 할인 | 지불 의향이 낮은 집단을 신분으로 가른다 |
| 조조 영화 | 시간을 낼 수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을 시간으로 가른다 |
| 항공권 시점별 요금 | 급한 사람과 여유 있는 사람을 예약 시점으로 가른다 |
지불할 의향이 큰 사람에게는 비싸게, 작은 사람에게는 싸게 받아 이윤을 더 짜내는 전략입니다. 시장을 나눌 수 있고 되팔기가 어려울 때만 가능합니다 — 학생 할인 표를 남에게 넘길 수 있다면 무너집니다.
독점기업이 값을 무한정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과점 — 소수의 눈치싸움
교재 95 – 96쪽기업이 몇 곳뿐이라 한 곳의 결정이 다른 곳에 곧바로 영향을 준다. 과점은 하나의 게임이다.
정리
자동차·정유·이동통신·항공처럼 우리 생활을 떠받치는 큰 산업들이 대개 과점이다. 가장 큰 특징은 상호의존성 — 서로의 반응을 끊임없이 눈치 보며 행동한다.
| 한국 이동통신 3사 | 휴대폰 가입자 (2025년 기준) | 점유율 |
|---|---|---|
| SK텔레콤 | 약 2,175만 명 | 40%대 |
| KT | 약 1,364만 명 | 20%대 |
| LG유플러스 | 약 1,121만 명 | 20%대 |
집계 기준·시점에 따라 수치가 달라진다. 사물인터넷 회선까지 합친 총회선 기준으로는 순위가 달라지기도 한다 — 2025년 LG유플러스가 무선 총회선 3,000만을 처음 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통신서비스 가입회선 통계」 ·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이 시장을 두고 1위 사업자의 점유율이 높고 격차가 커 「경쟁이 미흡」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세 회사의 요금제가 서로 비슷하게 움직이는 것도 이런 상호의존의 한 모습이다.
다만 과점이라고 반드시 소비자에게 나쁜 것만은 아니다. 소수 기업이 값 대신 품질·기술·서비스로 다투는 비가격 경쟁을 벌이면 (더 빠른 통신망, 더 나은 부가서비스) 오히려 소비자 후생이 높아지기도 한다. 과점의 평가는 담합이 있는지, 경쟁이 실제로 작동하는지에 달렸다.
용어
더 보기 — ★ 담합 — 밀가루 6년, 과징금 6,710억 원
상호의존은 유혹을 낳습니다. 서로 경쟁해 값을 낮추면 모두의 이윤이 줄어드니, 몰래 짜고 값을 높게 유지하려는 담합의 유인이 생깁니다. 장면 1의 「비슷한 기름값」에 사람들이 담합을 의심하는 이유입니다.
| 2026년 5월 · 제분업체 담합 | 내용 |
|---|---|
| 누가 |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 등 7개 제분사 |
| 무엇을 | 밀가루 공급가격과 물량을 합의 |
| 얼마나 | 2019년 11월 ~ 2025년 10월, 약 6년간 24차례 |
| 제재 | 과징금 6,710억 4,500만 원 — 담합 사건 사상 역대 최대. 독자적 가격재결정 명령도 함께 부과 |
이들은 2006년에도 같은 혐의로 제재받은 바 있습니다. 담합이 왜 끊이지 않는지, 왜 막기 어려운지를 생각해 볼 대목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 「7개 제분사 밀가루 담합 적발·제재」(2026-05-20)
더 보기 — 인물 — 과점을 푼 세 사람, 그리고 게임이론의 씨앗
과점 분석의 뿌리는 놀랍게도 제3장에서 만난 그 사람, 쿠르노입니다.
| 누가 | 언제 | 무엇으로 겨루나 |
|---|---|---|
| 쿠르노 Cournot | 1838 | 수량으로 경쟁 — 두 기업이 생산량을 두고 겨루는 상황을 처음 수학으로 분석 |
| 베르트랑 Bertrand | 1883 | 값으로 경쟁 — 「기업은 생산량이 아니라 가격으로 경쟁한다」며 쿠르노를 비판적으로 계승 |
| 슈타켈베르크 Stackelberg | 1934 | 누가 먼저 움직이나 — 선도자(leader)와 추종자(follower) |
슈타켈베르크의 물음이 날카롭습니다. 쿠르노와 베르트랑은 기업들이 「동시에」 결정한다고 보았지만, 현실의 과점은 대개 한 기업이 먼저 값이나 신제품을 던지고 나머지가 그 수를 본 뒤 뒤따릅니다. 시장을 주도하는 큰 기업이 요금제를 먼저 내놓으면 경쟁사들이 반응하는 모습이 바로 이것입니다. 먼저 움직인 쪽이 판을 유리하게 짜는 「선점 효과」가 여기서 나옵니다.
「상대의 수를 읽고 두는 한 수」 — 이 발상이 바로 제11장 게임이론의 씨앗입니다. 과점은 게임이론이 가장 잘 들어맞는 시장입니다.
통신 3사의 요금제가 서로 비슷하게 움직인다. 이를 설명하는 과점의 특징은?
독점적 경쟁 — 현실에 가장 가까운 시장
교재 96 – 97쪽이름이 모순처럼 들린다. 그 모순이 현실의 수많은 시장을 정확히 담아낸다.
정리
카페는 아주 많다. 완전경쟁처럼 보인다.
각 카페는 저마다 다른 맛·분위기·위치를 가져 자기 단골에게는 작은 독점력을 행사한다.
이 시장의 열쇠는 상품 차별화다. 차별화가 열쇠이기 때문에 기업들은 값보다 「다름」으로 경쟁한다. 광고·브랜드·디자인·서비스에 공을 들이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러나 드나듦이 자유로워, 어느 카페가 잘된다 싶으면 근처에 비슷한 카페가 계속 생긴다. 그 결과 장기적으로 초과이윤이 사라지고 대부분 「먹고살 만한」 수준에서 버틴다. 많은 자영업의 현실이 바로 이 모습이다.
용어
더 보기 — 인물 — 같은 해, 두 사람이 동시에
독점적 경쟁 이론은 1933년, 서로 다른 나라의 두 학자가 거의 동시에 내놓았습니다.
| 누가 | 어디서 | 무슨 책 |
|---|---|---|
| 에드워드 체임벌린 1899~1967 | 미국 | 『독점적 경쟁의 이론』 |
| 조앤 로빈슨 1903~1983 | 영국 | 『불완전경쟁의 경제학』 |
이 우연이 왜 중요할까요. 그전까지 경제학은 시장을 「완전경쟁 아니면 독점」이라는 두 극단으로만 보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조앤 로빈슨은 케임브리지 대학의 첫 여성 경제학 교수로, 케인스와 어깨를 나란히 한 20세기의 손꼽히는 경제학자였습니다. 서로 모르는 채 같은 발견에 이른 이 우연은 제1장에서 본 「한계혁명」을 떠올리게 합니다 — 시대가 무르익으면 답은 여러 곳에서 동시에 솟아나는 법입니다.
편의점마다 파는 삼각김밥은 조금씩 다르지만 값은 비슷하다. 이 시장은?
사슬을 한눈에 — 경쟁의 사다리
교재 97 – 100쪽값에 붙은 마진의 크기를 보면 그 시장의 경쟁이 얼마나 센지가 읽힌다.
정리
모든 시장에 공통인 기업 행동 원리. 시장 구조는 MR의 모습만 바꾼다.
가격수용자. P = MC로 가장 효율적이고 장기 이윤은 0.
가격설정자. 적게 만들어 비싸게 판다. 사중손실이 생긴다.
소수의 눈치싸움. 상호의존과 담합의 유인.
조금씩 다른 상품으로 다툰다. 현실에 가장 흔하다.
| 시장 | 기업 수 | 상품 | 값을 정하는 힘 | 장기 이윤 |
|---|---|---|---|---|
| 완전경쟁 | 아주 많다 | 똑같다 | 없다 (가격수용자) | 0 |
| 독점적 경쟁 | 많다 | 조금씩 다르다 | 약하다 | 0 |
| 과점 | 소수 | 같거나 다르다 | 상당하다 (상호의존) | 있을 수 있다 |
| 독점 | 하나 | 대체재가 없다 | 크다 (가격설정자) | 있다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경쟁은 약해지고 가격결정력은 커진다.
경쟁이 약할수록 값은 비용에서 멀어진다
지갑으로 느껴 보자. 수많은 노점이 똑같은 상추를 파는 도매시장에서는 값이 원가에 바짝 붙어 팔아도 남는 것이 얼마 없다. 동네 카페는 조금씩 달라 약간의 여유는 있지만 옆 가게 때문에 「겨우 먹고사는」 수준이다. 반대로 명품 가방이 원가의 몇 곱절로 팔리고, 갈아탈 곳이 없는 전기·통신 요금이 정부 감시가 없으면 오르려 한다.
그래서 거꾸로 「이 물건값에 원가와의 차이(마진)가 얼마나 붙어 있나」를 보면 그 시장의 경쟁 강도가 읽힌다. 우리가 어떤 값을 치를 때, 실은 그 시장의 경쟁 구조까지 함께 지불하고 있는 셈이다.
다음 장은 이 장에서 직관적으로만 쓴 「비용」을 정면으로 다룬다. 명시적 비용과 암묵적 비용, 이미 써버린 매몰비용, 한계비용과 평균비용의 곡선 — 이것들이 더해지면 제3장의 공급곡선과 이 장의 MR = MC가 비로소 완전한 그림으로 이어진다.
함께 풀기
교재 제7장 끝의 네 계단 문항입니다. 강의실에서 함께 풉니다. 「진행 힌트」는 교수용이니 눌러야 열립니다.
내가 자주 가는 곳·자주 쓰는 서비스를 넷 골라 경쟁의 사다리 어디쯤인지 놓아 보라. 그리고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근거를 하나씩 대라.
| 무엇 | 어느 시장 | 근거 — 기업 수? 상품 차이? 진입장벽? |
|---|---|---|
아래 세 현상을 이 장의 개념으로 설명하라. 담합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다른 가능성도 함께 적으라.
| 현상 | 어느 시장 | 설명 | 다른 가능성은 |
|---|---|---|---|
| 길 건너 주유소 값이 엇비슷하다 | |||
| 통신 3사 요금제가 비슷하다 | |||
| 편의점 삼각김밥 값이 비슷하다 |
어떤 배달앱이 시장을 거의 장악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전망하라.
| 시나리오 | 수수료는 | 소비자·가게는 | 견제할 힘은 |
|---|---|---|---|
| 그대로 둔다 | |||
| 경쟁자가 들어온다 | |||
| 정부가 규제한다 |
독점은 늘 나쁜가? 신약이나 반도체처럼 큰 규모라야 가능한 투자를 근거로 독점의 좋은 면과 나쁜 면을 함께 저울질하라.
이번 주 뉴스
교재의 사례는 실린 시점의 것입니다. 그때와 지금이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오늘의 첫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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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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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출처
모든 수치는 발표 시점을 함께 적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인용할 때는 최신 자료로 확인하십시오.
- Cournot, A. A., Recherches sur les principes mathématiques de la théorie des richesses (1838), Paris: Hachette과점(수량경쟁)의 최초 분석
- Knight, F. H., Risk, Uncertainty and Profit (1921), Boston: Houghton Mifflin완전경쟁의 엄밀한 정식화 — 「현실의 묘사가 아니라 이상화」
- Chamberlin, E. H., The Theory of Monopolistic Competition (1933), Cambridge: Harvard University Press독점적 경쟁 이론
- Robinson, J., The Economics of Imperfect Competition (1933), London: Macmillan불완전경쟁 이론 — 체임벌린과 같은 해
- von Stackelberg, H., Marktform und Gleichgewicht (1934), Vienna: Springer선도–추종(leader–follower) 모형
-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이동통신 3사 점유율·경쟁 평가 — 1위 사업자 점유율이 높고 격차가 커 「경쟁이 미흡」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통신서비스 가입회선 통계」(매월)2025년 휴대폰 회선 기준 SKT 약 2,175만 · KT 약 1,364만 · LGU+ 약 1,121만
- 공정거래위원회, 「7개 제분사 밀가루 담합 적발·제재」(2026-05-20)2019.11~2025.10 약 6년간 24차례 가격·물량 합의 · 과징금 6,710억 4,500만 원(담합 사건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