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은 수요곡선을 그렸고, 제4장은 그 반응의 크기를 쟀다. 그런데 아직 캐지 않은 것이 있다 — 그 곡선은 왜 하필 그런 모양인가. 답은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 있다. 한정된 돈으로 무엇을 얼마나 살지 고르는 그 선택의 밑바닥에 만족이 있고, 만족을 좇는 방식에 일정한 규칙이 있다. 제5장은 수요의 뿌리를 캐는 장이다.
학습 목표
- 효용과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을 설명할 수 있다.
- 무차별곡선과 예산선을 그릴 수 있다.
- 소비자의 최적 선택 조건(MRS = 가격비)을 도출할 수 있다.
- 값이 변할 때의 대체효과·소득효과를 구분할 수 있다.
- 한계효용·최적선택에서 수요곡선을 도출할 수 있다.
이 장의 지도
효용 — 만족을 재다
교재 63쪽효용은 만족을 숫자로 다루려는 시도다. 완벽하지 않지만 강력하다.
정리
사과를 먹어 얻는 즐거움, 영화를 봐서 느끼는 재미, 따뜻한 옷이 주는 편안함 — 이 모든 만족을 경제학은 효용이라는 한 단어로 묶는다. 제1장에서 후생이라 불렀던 것을 소비의 언어로 옮긴 것이다.
만족의 크기에 숫자를 붙인다.
크기 대신 순서만 따진다.
다행히 소비자 선택을 설명하는 데는 대개 순서만으로 충분하다. 「무엇을 더 좋아하는가」의 순서만 일관되면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그려낼 수 있다.
용어
더 보기 — 이 장을 배우는 이유 — 세 장면
무차별곡선 같은 낯선 그림이 나오지만, 그 그림들이 설명하는 것은 전부 여러분이 매일 하는 일입니다.
| 장면 | 물음 | 어느 절이 답하나 |
|---|---|---|
| 뷔페에서의 후회 | 왜 같은 음식인데 갈수록 맛이 없어지나. 어디서 멈추는 것이 현명한가 | 5.2 한계효용 체감 |
| 한정된 용돈 | 커피도 영화도 옷도 갖고 싶은데 돈은 정해져 있다. 어떻게 나눠야 가장 만족스러운가 | 5.4 예산선 · 5.5 최적 선택 |
| 세일에 열리는 지갑 | 값이 내리면 왜 더 자주 사게 되나. 거기 숨은 두 힘은 무엇인가 | 5.6 대체효과·소득효과 |
세 장면 — 언제 멈출까, 어떻게 나눌까, 왜 값에 반응할까 — 의 답을 모으면, 제3장에서 그냥 주어졌던 수요곡선이 왜 그런 모양인지가 마침내 드러납니다.
한계효용과 체감의 법칙 — 수요곡선의 뿌리
교재 64 – 65쪽치킨 첫 조각은 더없이 맛있다. 다섯째 조각은? — 여기서 수요곡선이 태어난다.
정리
제1장의 「한 단위 더」를 만족에 대어 보자. 한 단위 더 소비할 때 늘어나는 만족이 한계효용이다. 그리고 소비자 이론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 하나 — 같은 재화를 계속 소비할수록 「한 단위 더」의 만족은 점점 줄어든다.
이것이 제3장에서 그냥 주어졌던 사실 — 값이 오르면 덜 산다 — 의 뿌리다. 값이 비싸질수록 그 값을 치를 만큼 큰 만족을 주는 앞쪽 몇 단위만 사게 된다. 한계효용 체감이 곧 수요곡선을 아래로 기울게 하는 힘이다.
한계효용 균등의 법칙 — 마지막에 쓴 1원의 만족이 모든 곳에서 같아질 때 최적
용어
더 보기 — ★ 가치의 역설 — 물은 왜 다이아몬드보다 싼가
제1장에서 예고했던 수수께끼입니다. 물은 생명에 꼭 필요한데 왜 장식품인 다이아몬드보다 쌀까요.
문제는 값이 총효용이 아니라 「지금 한 잔 더」가 주는 만족, 곧 한계효용을 따라 정해진다는 데 있습니다.
| 총효용 | 한계효용 = 값을 정하는 것 | |
|---|---|---|
| 물 | 헤아릴 수 없이 크다 | 수도꼭지만 틀면 나온다. 이미 넉넉하다. 오늘 열 번째 물 한 잔에 큰돈을 낼 사람은 없다 → 작다 |
| 다이아몬드 | 작다 | 귀해서 「하나 더」의 가치가 크다 → 크다 |
뒤집으면 더 분명합니다 — 사막 한가운데 목이 타는 사람에게는 물 한 잔의 한계효용이 치솟아, 그 순간만큼은 다이아몬드 한 알보다 물 한 잔을 택합니다. 물건의 값은 총 쓸모가 아니라 「지금 이 상황에서 한 단위 더」의 만족을 따라 정해집니다.
「물의 한계효용이 작다」는 말의 뜻으로 옳은 것은?
무차별곡선 — 취향을 그리다
교재 65 – 67쪽만족의 크기를 정확히 재기 어렵다면, 순서만으로 취향을 그리면 된다.
정리
무차별곡선이란 소비자에게 똑같은 만족을 주는 재화 조합들을 이은 선이다. 「커피 3잔 + 치킨 1마리」와 「커피 1잔 + 치킨 2마리」가 같은 만족이라면 두 조합은 같은 곡선 위에 놓인다. 어느 쪽을 골라도 만족이 같아 「차별이 없다(무차별)」는 뜻이다.
| 네 가지 성질 | 왜 그런가 — 커피와 치킨으로 |
|---|---|
| ① 오른쪽 아래로 내려간다 | 치킨을 한 마리 덜 먹고도 똑같이 만족하려면 커피를 몇 잔 더 받아야 한다. 한쪽을 줄이면 반드시 다른 쪽으로 벌충해야 한다 |
| ② 안쪽으로 볼록하다 | 치킨이 넘칠 때는 한 마리쯤 내줘도 아깝지 않다. 몇 개 안 남으면 그 귀한 한 마리 대가로 훨씬 많은 커피를 요구한다 — 흔한 것은 후하게, 귀한 것은 인색하게 |
| ③ 서로 교차하지 않는다 | 만나면 한 조합이 「만족이 크다」와 「작다」를 동시에 뜻하게 된다. 앞뒤가 맞지 않는다 |
| ④ 바깥쪽일수록 만족이 크다 | 둘 다 많은 조합이 당연히 더 좋다 (U1 < U2 < U3) |
외울 것이 아니다. 물건을 맞바꿀 때의 상식에서 자연스럽게 따라 나온다.
②의 「휜 정도」, 곧 곡선의 기울기에 이름을 붙인 것이 한계대체율(MRS)이다. 만족을 유지하면서 한 재화를 한 단위 더 얻으려 기꺼이 포기할 다른 재화의 양 — 곧 내 마음속의 교환 비율이다.
커피가 흔할 때(오른쪽 아래) → 포기할 치킨이 준다 (MRS 작음 · 완만)
이 한계대체율 체감이 무차별곡선이 원점에 볼록한 이유다. 그리고 이 「체감」은 앞 절의 한계효용 체감과 한 뿌리다 — 실제로 MRS는 두 재화의 한계효용의 비와 같다.
용어
더 보기 — ★ 효용과 무차별곡선은 실제로 어디서 쓰이나
우리는 장을 보면서 무차별곡선을 그리거나 한계효용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 이것들은 개인이 손에 쥐는 계산기가 아니라 기업과 정부가 쓰는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 누가 | 어디에 쓰나 |
|---|---|
| 기업 신제품·가격 | 컨조인트 분석 — 새 스마트폰이나 요금제를 만들 때 여러 상품 조합(화면 크기·배터리·가격을 달리한 묶음)을 제시해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지 고르게 하고, 각 속성에 소비자가 매기는 효용을 숫자로 추정한다. 이 장의 「조합 사이의 선택」을 그대로 시장 조사로 옮긴 것 |
| 국가데이터처 물가지수 |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단순 평균이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돈을 쓰는 비중(가중치)을 반영하고, 소비 패턴이 바뀌면 주기적으로 갱신한다. 값이 오르면 다른 상품으로 갈아타는 행동을 반영하려는 것 |
| 정부 비용편익 분석 | 도로·복지 사업의 이득을 따질 때 쓰는 소비자잉여와 지불의사(얼마까지 낼 용의가 있는가)도 결국 효용에서 나온다 |
무차별곡선을 손으로 그릴 일은 평생 없을지 몰라도, 내가 사는 상품의 사양과 값이 정해지고, 물가지수가 만들어지고, 정책의 근거가 마련되는 자리에 이 개념들이 조용히 깔려 있습니다.
무차별곡선이 서로 교차할 수 없는 이유는?
예산선 — 할 수 있는 것의 경계
교재 67 – 68쪽취향이 「무엇을 원하는가」라면, 예산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다.
정리
| 한 달 4만 원 · 커피 5천 원 · 영화 1만 원 | 살 수 있는 조합 |
|---|---|
| 모두 커피에 쓰면 | 커피 8잔 |
| 모두 영화에 쓰면 | 영화 4편 |
| 섞으면 | 커피 4잔 + 영화 2편 · 커피 6잔 + 영화 1편 … |
이 조합들을 이으면 하나의 직선이 된다. 선 위나 안쪽은 살 수 있고, 바깥쪽은 돈이 모자란다.
내 마음속 교환 비율
시장이 정한 교환 비율
이 두 비율이 만나는 곳에서 최적의 선택이 결정된다. 다음 절의 주제다.
용어
소득만 두 배로 늘고 두 재화의 값은 그대로다. 예산선은?
최적 선택 — 두 곡선이 만나는 곳
교재 68 – 69쪽예산선 안에서 가장 높은 무차별곡선에 닿는 한 점. 그것이 최선이다.
정리
| 어디 | 무슨 일이 | 평가 |
|---|---|---|
| 예산선 안쪽 곡선 | 예산이 남아 더 높은 만족으로 갈 여지가 있다 | 낭비 |
| 예산선 바깥 곡선 | 돈이 모자라 닿을 수 없다 | 도달 불가 |
| 접하는 점 E | 예산을 남김없이 쓰면서 가장 높이 올라간 자리 | 최적 |
「접하는」 점이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말로 풀면 — 내가 두 재화를 맞바꾸려는 비율이 시장의 값 비율과 일치할 때, 더 이상 이득을 볼 여지가 없어 그 조합이 최선이 된다.
흥미롭게도 이 조건은 5.2절의 한계효용 균등의 법칙과 정확히 같은 이야기다. 표현하는 언어(무차별곡선이냐 한계효용이냐)만 다를 뿐, 「마지막 1원의 만족이 모든 곳에서 같아지는 지점」을 가리킨다. 같은 진리를 두 가지 그림으로 본 셈이다.
용어
최적 선택점에서 성립하는 조건은?
값이 변하면 — 대체효과와 소득효과
교재 69 – 72쪽드디어 목적지다. 값이 변하면 최적점이 움직이고, 그 움직임을 이으면 제3장의 수요곡선이 된다.
정리
| 커피 한 잔 | 값 | 한 달 12만 원으로 |
|---|---|---|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 4,700원 | — |
|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 2,000원 | — |
| 컴포즈커피 아메리카노 | 1,500원 | — |
| 본문의 예 | 4,000원 → 2,000원 | 월 15잔 → 월 30잔 |
한국 성인은 1년에 커피를 400잔 안팎 마신다(2023년 405잔). 월 30잔은 평균에 가깝다. 각 사 가격표 · aT 식품산업통계정보 · 2026년 8월 확인
여기서 좋은 일이 하나가 아니라 둘 생겼다는 점이 중요하다.
커피가 디저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싸졌다. 비싸진 다른 것 대신 커피로 갈아탄다.
같은 12만 원으로 살 수 있는 것이 늘어 지갑이 실질적으로 두툼해졌다.
늘어난 양의 5분의 3이 「값이 내려 여윳돈이 생긴」 데서 왔다
용어
더 보기 — 어떻게 가르나 — 「가상의 예산선」이라는 장치
문제는 현실에서 두 힘이 한꺼번에 닥친다는 것입니다. 값이 내리는 순간 상대가격도 바뀌고 구매력도 커지므로 눈으로는 갈라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경제학자들은 머릿속에서 실험을 합니다 — 「값은 새 값 그대로 두되, 만족만 원래 수준으로 되돌린다면 이 사람은 무엇을 샀을까?」
| 가상의 예산선을 그리는 법 | 왜 |
|---|---|
| 기울기는 새 값의 기울기 그대로 | 「싸졌다」는 사실이 반영되어야 하니까 |
| 원래 무차별곡선에 닿을 때까지 안쪽으로 평행 이동 | 만족이 원래 수준으로 되돌아가야 하니까 |
더 보기 — 왜 굳이 가르나 — 세 갈래로 갈리기 때문
| 재화 | 대체효과 | 소득효과 | 수요곡선 |
|---|---|---|---|
| 정상재 대부분이 여기 | (+) 갈아타기로 는다 | (+) 구매력이 커져 더 산다 | 둘이 힘을 합쳐 깔끔하게 우하향 |
| 열등재 | (+) | (−) 구매력이 커지면 오히려 덜 산다 | 대체효과가 더 커서 여전히 우하향 |
| 기펜재 아주 드물다 | (+) | (−) 소득효과가 대체효과를 압도 | 우상향 — 값이 올랐는데 더 산다 |
기펜재는 수요법칙의 예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예외가 아닙니다. 「소득효과가 대체효과를 이긴」 특수한 조합일 뿐이며, 지금 본 두 힘의 틀 안에서 정확히 설명됩니다. 제4장에서 만난 그 기펜재입니다 — 극빈층은 주식(主食) 값이 오르면 다른 음식을 살 여유가 사라져 그 싼 주식을 더 사게 됩니다. 이것이 두 힘을 갈라 본 보람입니다.
더 보기 — 인물 — 두 효과를 갈라낸 사람들
숫자로 재던 효용을 「순서」만으로 다루는 무차별곡선은 빌프레도 파레토(Vilfredo Pareto, 1848~1923)가 본격적으로 경제학에 끌어들였습니다. 이보다 앞서 프랜시스 에지워스(Francis Y. Edgeworth, 1845~1926)가 1881년 『Mathematical Psychics』에서 두 사람의 거래를 한 상자에 그리는 「에지워스 상자」를 고안했습니다.
값 변화를 두 효과로 가르는 정교한 분석은 20세기 초에 완성됐습니다. 러시아의 예브게니 슬러츠키(Eugen Slutsky, 1880~1948)가 1915년 논문에서 수식으로 정리했고 (슬러츠키 방정식), 영국의 존 힉스(John R. Hicks, 1904~1989)가 1939년 『가치와 자본』에서 무차별곡선을 이용한 분석으로 체계화했습니다. 힉스는 이 공로 등으로 1972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그림 한 장으로 보는 두 효과의 분해가, 사실은 여러 세대에 걸쳐 다듬어진 결실입니다.
더 보기 — 하나의 틀이 여러 결정으로 — 이 장의 진짜 쓸모
이 소비자 선택의 틀은 「커피냐 영화냐」에만 쓰이지 않습니다. 축만 바꾸면 됩니다.
| 축을 이렇게 바꾸면 | 이런 결정을 분석할 수 있다 |
|---|---|
| 일 ↔ 여가 | 노동 공급 — 얼마나 일할까 (제10장·제15장) |
| 오늘 소비 ↔ 내일 소비 | 저축과 소비 — 시점 간 선택 (제20장) |
하나의 틀이 여러 결정으로 확장되는 것 — 이것이 경제학 모형의 힘입니다.
커피값이 내려 소비가 15잔에서 30잔으로 늘었고, 그중 9잔이 소득효과였다. 이 사람에게 커피는?
그림 5-4의 점 B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사슬을 한눈에 — 만족에서 수요곡선까지
교재 73 – 76쪽제3장의 수요곡선은 더 이상 「그냥 주어진 선」이 아니다.
정리
소비에서 얻는 만족. 예산 안에서 이것을 가장 크게 한다.
「한 단위 더」의 만족은 갈수록 준다. 수요곡선의 뿌리.
같은 만족을 주는 조합의 자취. 취향의 지도.
할 수 있는 것의 경계. 기울기는 가격비.
두 곡선이 접하는 한 점. MRS = 가격비.
값이 변하면 최적점이 움직인다. 그 자취가 수요곡선.
| 제3장의 수요곡선은 | 제5장이 밝힌 이유 |
|---|---|
| 왜 내려가나 | 한계효용이 체감하기 때문 |
| 왜 그 모양인가 | 소비자가 MRS = 가격비를 맞추며 최적을 좇기 때문 |
| 왜 움직이나 | 값이 변할 때 대체효과와 소득효과가 작동하기 때문 |
이 장은 앞의 세 장(수요·공급·탄력성)이 딛고 선 미시적 토대를 놓았다.
다음 장은 시장의 반대편으로 건너간다. 소비자가 만족을 극대화하듯 기업은 무엇을 극대화하며 어떻게 생산량을 정하는가. 소비자 이론에서 익힌 「한계」의 사고가 생산자 이론에서도 똑같이 강력하게 작동하는 것을 보게 된다.
함께 풀기
교재 제5장 끝의 네 계단 문항입니다. 강의실에서 함께 풉니다. 「진행 힌트」는 교수용이니 눌러야 열립니다.
한계효용 체감을 내 경험에서 찾아라. 그리고 「어디서 멈추는 것이 좋았을까」를 적으라.
| 무엇을 | 첫 단위의 만족 | 몇 번째부터 시들해졌나 | 멈췄어야 할 지점 |
|---|---|---|---|
소득 3만 원, 커피 5천 원, 영화 1만 원이다. 예산선을 그리고 아래 세 변화가 예산선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려 보라.
| 변화 | 예산선은 | 살 수 있는 범위는 |
|---|---|---|
| 소득이 6만 원으로 | ||
| 커피만 2,500원으로 | ||
| 두 값이 모두 두 배로 |
즐겨 보던 스트리밍 구독료가 오른다. 학생들의 선택이 어떻게 갈릴지 세 갈래로 전망하고, 각각을 예산선·효용으로 설명하라.
| 선택 | 왜 그렇게 하나 | 예산선·효용으로 말하면 |
|---|---|---|
| 그대로 유지한다 | ||
| 해지한다 | ||
| 다른 서비스로 갈아탄다 |
사람은 「마지막 1원의 만족이 같아지도록」 계산하며 살지 않는다. 그런데도 경제학이 이 최적화 모형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이 모형이 놓치는 것은?
이번 주 뉴스
교재의 사례는 실린 시점의 것입니다. 그때와 지금이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오늘의 첫 질문입니다.
news.json 을 읽고 있습니다.
핵심 용어
시험 전에 이 목록만 훑어도 됩니다. 막히면 옆의 쪽수로 돌아가십시오.
참고자료 · 출처
모든 수치는 발표 시점을 함께 적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인용할 때는 최신 자료로 확인하십시오.
- 각 사 가격표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 (2026년 8월 확인)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4,700원 · 메가MGC커피 2,000원 · 컴포즈커피 1,500원 / 한국 성인 1인당 연간 커피 소비 2023년 약 405잔(세계 평균 152잔의 두 배 이상)
- 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지수(CPI)2020=100 · 대표품목 458개를 가계소비지출 비중으로 가중평균. 가중치는 2022년 기준 적용 중, 2025년 기준 개편 지수는 2026년 12월 공표 예정
- Edgeworth, F. Y., Mathematical Psychics (1881), London: C. Kegan Paul무차별곡선 · 에지워스 상자
- Slutsky, E., Giornale degli Economisti, 51, 1–26 (1915)Sulla teoria del bilancio del consumatore — 대체·소득효과 분해(슬러츠키 방정식)
- Hicks, J. R., Value and Capital (1939), Oxford: Clarendon Press무차별곡선 기반 소비자 이론 체계화 · 1972년 노벨경제학상
- 학설사, 한계혁명(제번스·멩거·왈라스, 1870년대) · 파레토의 서수적 효용표준 경제학사와 일치
- 마케팅 조사 표준 기법, 컨조인트 분석(conjoint analysis)소비자가 각 제품 속성에 부여하는 효용을 추정해 신제품 개발·가격 책정에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