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경제학자처럼 생각하는 법

Thinking Like an Economist
제1부 · 경제학의 사고법과 기초교재 17 – 33쪽직관의 경제학

제1장이 무엇을 볼 것인가였다면, 제2장은 어떻게 볼 것인가다. 모형을 세우고, 가정을 걸고, 그래프로 그리고, 균형을 찾고, 조건을 바꿔 예측한다. 일곱 개의 도구가 앞뒤로 떠받치며 마지막에 비교우위라는 첫 결론을 낸다.

학습 목표

  1. 모형이 무엇이고 왜 현실을 단순화하는지 설명할 수 있다.
  2. 합성의 오류를 예로 들어 부분과 전체가 다를 수 있음을 설명할 수 있다.
  3. 가정·변수(내생/외생)의 역할을 구분할 수 있다.
  4. 그래프의 기울기를 「한계」 개념으로 해석할 수 있다.
  5. 균형과 비교정학으로 조건 변화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6. 실증적 진술과 규범적 진술을 구분할 수 있다.
  7. 생산가능곡선을 그려 기회비용·비교우위를 도출할 수 있다.

이 장의 지도

여섯 고리
2.1

모형 — 현실을 단순화한 그림

교재 18쪽

모형은 현실의 축소판이 아니라, 현실을 이해하기 위해 일부러 만든 단순한 지도다.

정리

지하철 노선도를 떠올려 보라. 실제 거리도, 방향도 맞지 않는다. 그런데 「어디서 갈아타는가」라는 질문에는 실제 지도보다 훨씬 잘 답한다. 모형이 그렇다.

모형이 하는 일모형이 하지 않는 일
지금 묻는 질문에 필요한 부분만 드러낸다현실을 그대로 옮긴다
변수 사이의 관계를 보인다모든 요인을 담는다
틀렸지만 쓸모 있다언제나 옳다

조지 박스(1976) — 「모든 모형은 틀렸지만, 일부는 쓸모 있다.」

용어

모형模型 model복잡한 현실을 일정한 가정 아래 단순화하여 변수들 사이의 관계를 드러내는 설명 장치
합성의 오류合成의 誤謬 fallacy of composition부분에 옳은 것이 전체에도 옳다고 잘못 미루는 것
더 보기 — 합성의 오류 — 부분에 옳은 것이 전체에도 옳을까

경기장에서 앞사람이 일어서면 잘 보입니다. 그런데 모두가 일어서면 아무도 더 잘 보이지 않고 다리만 아픕니다. 부분에 옳은 것이 전체에는 옳지 않은 것 — 이것이 합성의 오류입니다.

경제학에는 이런 예가 많습니다. 한 가계가 저축을 늘리면 그 가계는 부유해집니다. 그런데 모든 가계가 동시에 저축을 늘리면 소비가 줄어 소득이 줄고, 결국 저축도 줄 수 있습니다 — 절약의 역설입니다.

이 때문에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이 갈립니다. 제13장에서 다시 만납니다.

자가진단

다음 중 「합성의 오류」에 해당하는 것은?

2.2

가정과 변수 — 모형의 두 재료

교재 19 – 20쪽

경제학의 주장에는 거의 언제나 「다른 조건이 같다면」이라는 보이지 않는 단서가 붙어 있다.

정리

가정
assumption · 假定

분석을 위해 일부 조건을 잠시 고정해 두는 약속.

ceteris paribus — 다른 조건이 같다면
변수
variable · 變數

모형 안에서 값이 변하는 수.

내생변수 / 외생변수
내생변수 endogenous외생변수 exogenous
값이 어디서 정해지나모형 안에서모형 밖에서
커피 시장 모형에서커피 값 · 거래량원두 국제가 · 소득 · 유행
다루는 법모형이 풀어낸다주어진 것으로 놓는다

「금리를 올리면 소비가 준다」에서 금리는 외생, 소비는 내생이다.

용어

가정假定 assumption분석을 위해 일부 조건을 잠시 고정해 두는 약속
변수變數 variable모형 안에서 값이 변하는 수
더 보기 — 「금리를 올리면 소비가 준다」의 숨은 단서

이 문장은 다른 조건이 같다면이라는 단서를 생략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금리를 올려도 소득이 크게 늘거나 물가가 더 빨리 뛰면 소비가 늘 수 있습니다.

가정을 밝히지 않으면 논쟁이 겉돕니다. 「금리를 올렸는데 소비가 늘었으니 그 이론은 틀렸다」는 반박은, 다른 조건이 같지 않았을 가능성을 빠뜨린 것입니다.

가정은 현실을 왜곡하는 장치가 아니라 어떤 조건에서 이 결론이 성립하는지를 밝히는 장치입니다. 제1장 1.4절에서 MB=MC의 조건을 따진 것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2.3

그래프 — 모형을 그리는 언어

교재 21 – 23쪽

값이 변하면 선 위를 미끄러지고, 다른 조건이 변하면 선 자체가 옮겨 간다.

정리

표숫자로 적고
점좌표에 찍고
선이으면 곡선이 된다
커피 한 잔 값3,000원4,000원5,000원6,000원
하루에 사려는 양100잔80잔60잔40잔

표 2-1 값이 오를수록 사려는 양이 줄어든다. 이 네 칸이 곧 그림 2-1의 네 점이 된다.

기울기가 곧 한계다. 한 변수가 한 단위 변할 때 다른 변수가 얼마나 변하는가 — 제1장 1.4절의 「한 단위 더」가 그래프에서는 기울기로 나타난다.

용어

수요곡선需要曲線 demand curve값과 사려는 양의 관계를 나타낸 선
[그림 2-1] 표를 그래프로 옮기면. 표 2-1의 네 칸이 그림 위의 네 점이 되고, 그 점을 이으면 수요곡선이 된다.
[그림 2-2] 왼쪽은 그 상품의 값이 변해 같은 선 위에서 점이 이동하는 경우. 오른쪽은 소득·유행처럼 다른 조건이 변해 선 자체가 옮겨 가는 경우.
더 보기 — 왜 세로축이 「값」이고 가로축이 「양」일까

수학의 관행대로라면 원인(값)이 가로축, 결과(양)가 세로축이어야 합니다. 경제학 그래프는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앨프리드 마샬(1890)이 그렇게 그린 뒤로 굳어진 것입니다. 마샬은 값을 「수량이 주어졌을 때 사람들이 지불할 용의가 있는 금액」으로 읽었기 때문에 세로축에 두었습니다.

불편하지만 전 세계 교과서가 이 관행을 따릅니다. 익숙해지는 편이 빠릅니다.

더 보기 — 반드시 구분할 것 — 「선 위의 이동」과 「선 자체의 이동」
 선 위의 이동선 자체의 이동
무엇이 변했나그 상품의 값값 말고 다른 것
예커피 값이 5,000 → 6,000원소득 증가 · 유행 · 대체재 값 변화
부르는 이름수요량의 변화수요의 변화

시험에 가장 자주 나오는 구분입니다. 「커피가 유행해서 수요량이 늘었다」는 틀린 문장입니다 — 유행은 선 자체를 옮기므로 수요가 는 것입니다.

자가진단

커피값은 그대로인데 소득이 늘어 커피를 더 사게 됐다. 그래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2.4

균형 — 모형이 찾는 답

교재 24쪽

서로 반대로 작용하는 두 힘이 맞아떨어져 더 이상 변할 유인이 없는 상태.

정리

상황무슨 일이 일어나나어디로 가나
값이 균형보다 높으면팔려는 양 > 사려는 양 (초과공급)값이 내려간다
값이 균형보다 낮으면사려는 양 > 팔려는 양 (초과수요)값이 올라간다
균형에서두 양이 같다움직일 이유가 없다

시장 가격은 이 점으로 수렴하는 경향이 있다.

용어

균형均衡 equilibrium서로 반대로 작용하는 힘이 맞아떨어져 더 이상 변화할 유인이 없는 상태
[그림 2-3] 커피 시장의 균형. 내려가는 수요곡선과 올라가는 공급곡선이 만나는 점(E)에서 값과 거래량이 정해진다.
더 보기 — 인물 — 가위의 두 날, 앨프리드 마샬

값을 정하는 것은 수요인가 공급인가. 19세기 경제학자들이 오래 다툰 문제입니다.

앨프리드 마샬(Alfred Marshall, 1842~1924)이 1890년 이 논쟁을 한 문장으로 끝냈습니다 — 「가위의 어느 날이 종이를 자르느냐고 묻는 것과 같다.」 둘 다입니다.

마샬은 수요·공급 그래프를 오늘날의 모습으로 표준화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제1장에서 만난 「한계 분석의 표준화」도 그의 일입니다.

2.5

비교정학 — 예측의 엔진

교재 25쪽

변화의 과정을 좇는 것이 아니라, 두 개의 정지된 균형을 나란히 견주는 것이다.

정리

균형 1원래 자리
충격외생 조건이 변한다
균형 2새 자리
묻는 것답하는 방식
무엇이 변했나외생변수를 하나만 짚는다
어느 곡선이 움직이나수요인가 공급인가, 어느 쪽으로
균형은 어디로값과 양이 각각 오르는가 내리는가

이 세 물음이 뉴스 한 줄을 예측으로 바꾼다.

용어

비교정학比較靜學 comparative statics조건 변화 전후의 두 균형을 비교하는 분석 방법
[그림 2-4] 반도체 시장에 「AI 붐」이라는 외생 충격이 오면. 공급은 그대로인데 수요곡선 자체가 오른쪽으로 이동(D1→D2)하고, 균형은 값과 양이 모두 올라간 자리로 옮겨 간다.
자가진단

원두 흉작으로 원두값이 급등했다. 커피 시장의 균형은?

2.6

실증과 규범 — 사실과 당위를 가르다

교재 26쪽

「~이다」와 「~해야 한다」를 섞으면 논쟁이 겉돈다.

정리

실증경제학
positive economics · 實證經濟學

검증 가능한 사실에 관한 분석. 데이터로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있다.

「금리를 올리면 소비가 준다」
규범경제학
normative economics · 規範經濟學

가치 판단이 담긴 당위. 무엇을 더 중히 여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지금 금리를 올려야 한다」

두 문장은 서로 다른 종류의 다툼이다. 앞은 데이터로 가리고, 뒤는 가치로 겨룬다. 섞어 놓으면 어느 쪽으로도 결론이 나지 않는다.

용어

실증경제학實證經濟學 positive economics검증 가능한 사실에 관한 분석
규범경제학規範經濟學 normative economics가치 판단이 담긴 당위에 관한 주장
더 보기 — 인물 — 사실과 당위 사이에 선을 그은 사람들

존 네빌 케인스(John Neville Keynes, 1852~1949)가 1891년 이 구분을 정립했습니다. 그의 아들이 거시경제학을 연 존 메이너드 케인스입니다.

밀턴 프리드먼(Milton Friedman, 1912~2006)은 1953년 실증경제학의 방법론을 확립하며, 모형의 가치는 가정의 현실성이 아니라 예측력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976년 노벨경제학상.

이 구분이 왜 중요한가. 경제학자들이 사실에는 대체로 합의하면서도 정책에는 갈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자가진단

다음 중 규범적 진술은?

2.7

생산가능곡선과 비교우위 — 도구를 모아 그리는 첫 모형

교재 27 – 29쪽

두 가지를 다 잘 만드는 나라라도, 각자 기회비용이 낮은 쪽에 특화해 교환하면 모두가 더 잘산다.

정리

생산가능곡선 위의 위치뜻
선 위자원을 알뜰히 쓴 상태 — 효율
선 안쪽자원을 놀리는 상태 — 낭비
선 바깥지금은 불가능한 조합

곡선의 기울기가 곧 기회비용이다 — 한 재화를 늘릴 때 포기해야 하는 다른 재화의 양.

절대우위
absolute advantage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이 만드는 능력.

모든 것을 더 잘 만들 수 있다
비교우위
comparative advantage

더 낮은 기회비용으로 만드는 능력.

각자 다른 것에 비교우위를 갖는다

모든 것을 더 잘 만드는 나라도 모든 것에 비교우위를 가질 수는 없다. 이것이 자유무역의 논리적 토대이며, 200년이 지나도 반직관적으로 남아 있는 결론이다.

용어

생산가능곡선生産可能曲線 production possibility frontier주어진 자원과 기술로 생산할 수 있는 두 재화의 최대 조합을 이은 곡선
비교우위比較優位 comparative advantage어떤 재화를 다른 생산자보다 더 낮은 기회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
[그림 2-5] 선 위의 점은 자원을 알뜰히 쓴 상태(효율), 안쪽은 자원을 놀리는 상태(낭비), 바깥은 지금은 불가능한 조합이다.
더 보기 — 한국과 베트남 — 서로에게 이득인 분업

한국이 반도체도 의류도 베트남보다 잘 만든다고 합시다(절대우위). 그래도 교역할 이유가 있을까요.

있습니다. 한국이 의류 1단위를 만들려면 반도체를 더 많이 포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의류 기회비용이 베트남보다 높습니다. 각자 기회비용이 낮은 쪽에 특화하면 둘 다 더 많이 갖습니다.

실제로 2024년 한국의 對베트남 수출 1위 품목은 반도체(약 180억 달러, +41.7%)이고 베트남은 섬유·의류에 특화해 있습니다. 무역 구조 자체가 이 원리를 그대로 따라간 셈입니다. KOTRA 「2024년 베트남 수출입 동향」

더 보기 — 인물 — 200년 전 리카도의 반직관적 발견

데이비드 리카도(David Ricardo, 1772~1823)는 원래 증권 중개로 큰 부를 쌓은 뒤 경제학에 뛰어든 독특한 이력의 학자입니다.

1817년 「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에서 그는 포르투갈이 포도주도 옷감도 영국보다 잘 만들더라도, 두 나라가 각자 기회비용이 낮은 쪽에 특화해 교역하면 양쪽 모두 더 잘살게 된다는 것을 보였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쪽이 모든 것을 직접 만드는 편이 낫다」는 상식이 틀렸음을 보인 것입니다. 오늘날 자유무역 논리의 출발점입니다.

자가진단

한국이 반도체와 의류 모두 베트남보다 적은 자원으로 만든다. 두 나라가 교역할 이유는?

2.8

도구를 한자리에 모아 — 뉴스 한 줄을 분석으로

교재 30 – 33쪽

도구를 쥔 뒤에는, 같은 뉴스가 방향과 크기를 가진 예측이 된다.

정리

1
모형
model

현실을 단순화한 설명 장치. 여기서 도구가 출발한다.

2
가정·변수
assumption & variable

조건을 고정하는 약속과 값이 변하는 수.

3
그래프
graph

관계를 축과 선으로. 기울기 = 한계.

4
균형
equilibrium

두 힘이 맞아떨어져 멈춘 자리. 모형이 내놓는 답.

5
비교정학
comparative statics

변화 전·후의 균형을 견준다. 예측의 엔진.

6
실증·규범
positive & normative

사실과 당위를 가른다. 객관적 분석의 출발.

7
비교우위
comparative advantage

기울기 = 기회비용. 특화와 교역의 이득.

「2025년 반도체 수출 22.2% 증가」라는 한 줄을 이 일곱 도구로 읽어 보라. 어느 곡선이 어느 쪽으로 움직였고, 균형은 어디로 갔으며, 그것은 사실인가 당위인가.

함께 풀기

교재 제2장 끝의 네 계단 문항입니다. 강의실에서 함께 풉니다. 「진행 힌트」는 교수용이니 눌러야 열립니다.

1단계 · 대입

내가 아는 「모형」을 하나 들고, 그것이 무엇을 버렸기에 쓸모 있는지 적으라.

모형버린 것그래서 답할 수 있는 질문
지하철 노선도로 시작하십시오. 실제 거리·방향·지상 건물을 다 버렸기에 「어디서 갈아타나」에 잘 답합니다. 학생들이 「일기예보」, 「축구 전술판」을 들고 나옵니다. 무엇을 버렸는지 반드시 묻습니다.
2단계 · 해부

「금리를 올리면 소비가 준다」 — 이 문장에 숨은 가정을 드러내고, 어느 것이 내생·외생변수인지 가르라.

숨은 가정내생변수외생변수
ceteris paribus를 찾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소득이 그대로라면」, 「물가 기대가 그대로라면」. 학생이 가정을 못 찾으면 반례를 던지십시오 — 「금리를 올렸는데 소비가 늘면 이론이 틀린 겁니까?」
3단계 · 전망

AI 수요가 계속 늘어난다. 반도체 시장의 수요·공급 곡선은 각각 어떻게 움직이며, 균형 가격과 거래량은 어디로 가는가?

시나리오어느 곡선이 어디로균형 가격균형 거래량
수요만 는다
공급도 따라 는다
수요가 꺾인다
비교정학을 손으로 그리게 하십시오. 말로 답하면 헷갈립니다. 칠판에 축을 그리고 한 명씩 나와 곡선을 옮기게 하면 오개념이 한눈에 드러납니다.
4단계 · 토론

「최저임금을 올리면 청년 고용이 줄어든다」와 「최저임금을 올려야 한다」. 이 둘은 어떻게 다른 다툼인가. 각각 무엇으로 결론을 낼 수 있는가?

실증과 규범을 가르는 훈련입니다. 4인 조로 나눠 앞 문장은 「어떤 데이터가 있으면 가릴 수 있나」, 뒤 문장은 「무엇을 더 중히 여기면 그렇게 되나」를 적게 하십시오. 뒤 문장에 정답이 없다는 것이 이 활동의 결론입니다.

이번 주 뉴스

교재의 사례는 실린 시점의 것입니다. 그때와 지금이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오늘의 첫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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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용어

시험 전에 이 목록만 훑어도 됩니다. 막히면 옆의 쪽수로 돌아가십시오.

모형模型 model복잡한 현실을 일정한 가정 아래 단순화하여 변수들 사이의 관계를 드러내는 설명 장치18쪽
합성의 오류合成의 誤謬 fallacy of composition부분에 옳은 것이 전체에도 옳다고 잘못 미루는 것18쪽
가정假定 assumption분석을 위해 일부 조건을 잠시 고정해 두는 약속19 – 20쪽
변수變數 variable모형 안에서 값이 변하는 수19 – 20쪽
수요곡선需要曲線 demand curve값과 사려는 양의 관계를 나타낸 선21 – 23쪽
균형均衡 equilibrium서로 반대로 작용하는 힘이 맞아떨어져 더 이상 변화할 유인이 없는 상태24쪽
비교정학比較靜學 comparative statics조건 변화 전후의 두 균형을 비교하는 분석 방법25쪽
실증경제학實證經濟學 positive economics검증 가능한 사실에 관한 분석26쪽
규범경제학規範經濟學 normative economics가치 판단이 담긴 당위에 관한 주장26쪽
생산가능곡선生産可能曲線 production possibility frontier주어진 자원과 기술로 생산할 수 있는 두 재화의 최대 조합을 이은 곡선27 – 29쪽
비교우위比較優位 comparative advantage어떤 재화를 다른 생산자보다 더 낮은 기회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27 – 29쪽

참고자료 · 출처

모든 수치는 발표 시점을 함께 적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인용할 때는 최신 자료로 확인하십시오.

  • 산업통상부, 「2025년 연간 및 12월 수출입 동향」(2026-01-01)반도체 수출 +22.2% — 가격·물량 동반 상승
  • KOTRA, 「2024년 베트남 수출입 동향」對베트남 수출 1위 반도체 약 180억 달러(+41.7%)
  • Ricardo, D., On the Principles of Political Economy and Taxation (1817)비교우위 이론
  • Marshall, A., Principles of Economics (1890)수요·공급 그래프 표준화 · 「가위의 두 날」
  • Keynes, J.N., The Scope and Method of Political Economy (1891)실증과 규범의 구분
  • Friedman, M., Essays in Positive Economics (1953)실증경제학 방법론
  • Box, G.E.P., Science and Statistics (1976)「모든 모형은 틀렸지만 일부는 쓸모 있다」